이건 지를 수밖에 없는 핸드크림. 소소한 쇼핑 라이프

한정상품이란 것에 아주 혹하는 인간은 아니지만 이건 어쩔 수 없이 질러야 했습니다.
마침 핸드크림도 필요했고 면세점에서 록시땅 지를까말까 고민했던 것도 한 몫 했구요.
유통기한이 남긴 했지만 그냥 로션을 핸드크림 삼아 쳐발쳐발하고 있기도 했고;;

이니스프리에서 나온 크리스마스 한정 핸드크림. 양말은 덤이라고 하네요.

안은 이렇게 세 개로 나뉘어져있고.

30g짜리 3개가 들어있네요. 골라골라 3종류에 이 포장에 양말 덤에 12000원이면 지름신을 기꺼이 영접하겠습니다.

덤인 양말의 포장도 귀엽네요. 크리스마스 트리는 확실히 축제의 상징인가봅니다.
......어차피 크리스마스 자체가 기독교 기원이 아니기도 하지만.

양말은 빨강 초록 두 종류가 있는데 저는 빨강이로 받았습니다.
선물용으로도 참 좋은 것 같아요. 핸드크림은 어지간~하면 피부 트러블이 얼굴보다야 덜하니까;;

아무튼 이제는 세 개 다 써봐야죠. 이번 겨울은 핸드크림 걱정 없네요.

덧글

  • 키르난 2011/11/21 09:36 #

    오옷, 마침 누군가에게 핸드크림 선물할 일이 있는데 이것도 고려해야겠네요.(하지만 예산 초과...;ㅁ;)
  • 사노 2011/11/22 10:32 #

    괜찮은 선물인 듯 싶어요. 일단 이쁘니까;;
  • 실피 2011/11/21 20:00 #

    ........갑자기 핸드크림보다 양말에 솔깃하네요;
    어차피 많이 필요한데 쟁여두고싶..........어지네요 ㅋㅋㅋ
  • 사노 2011/11/22 10:32 #

    양말도 그럭저럭 쓸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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