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얼루어 부록, 라프레리 수분크림. 미분류


사실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문득 검색해보니 지복합성 피부엔 뾰루지가 난 사람들이 있다고.
으으으. 두근 반 세근 반 한 5일째 써보고 있습니다.
결과는?

좋습니다!

기름지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거의 기름지지 않아요. 이런 날씨에 딱 맞을 정도의 유분감입니다.
게다가 조금 떠서 발라도 얇게 잘 퍼져요. 흐음. 비싼 화장품이라더니 이름값을 하는 건가.
엘리자베스아덴 에잇아워크림과 섞어바르기에엔 좀 기름지지만 이거 단독만으로 올 가을-봄 수분크림 걱정은 없을 것 같네요.
키엘처럼 피부에 안 맞을 경우 다음날 바로 뾰루지가 나고 화끈거렸는데 이건 냄새도 뭐 괜춘하고  바를 때 느낌도 괜춘하고 다음날 아침에도 땡기지 않아요. 오오 라프레리 오오.
4개 쟁여놨습니다. 유통기한만 오래되면 내년 겨울용 수분크림으로 두어 개 더 살까말까 고민 중입니다. 전에 종로 영풍 가보니 아직 많이 남았더라구요.
피부에 맞아서 다행입니다. 으어어어어.
사실 오리진스 수분크림은 이날씨에 쓰기에엔 유분기가 좀 부족해서리.

어차피 비싼 화장품 사는 뇨자는 아니지만 정가가 15밀리에 거의 10만원이 넘는다고 하니 어쩐지 기분이 더 좋은 건 어쩔 수 없네요. (^^);;;;;;

덧글

  • 키르난 2011/11/01 10:09 #

    통보다 뚜껑이 커보이는 건 어쩔 수 없고...ㄱ- 근데 원래 가격은 굉장히 비싸군요... ;;
  • 사노 2011/11/02 11:10 #

    가격 대 성능이 잡부 중 최고로 좋았습니다. 그러니까.........원래 가격이 비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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