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홍대의 커피 볶는 곰다방. 나의 먹을거리 잡담


커피만으로 따지자면 홍대 근처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카페는 역시 곰다방입니다.
그러나 테이블 둘에 카운터 자리 빼면 협소한 가게인지라 거의 갈 때마다 자리가 없다는 게 흠;;
드립커피가 그리워 찾아갔더니 어라라 손님이 한 분도 안계시네. 잽싸게 착석.

드립커피 안 드셔본 어무이와 P군은 예카체프. 나는 모카하라.
아, 리필이 1000원이 되었네요. 전에는 한 잔 그냥 주셨던 기억이.

박여사님 한 컷. 환갑이 작년이셨습니다.(........)

얘기하기 좋은 실내. 그러나 좁아서......역시 마음 놓고 얘기하기엔 그렇긴 하죠. (^^);;

으음. 확실히 향만으로는 예카체프가 제일 취향인 것 같습니다.
속이 속이라 이번에는 커피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어요.
생각해보면 거의 1주일 편도선염으로 고생하면서 약 먹고 속쓰린 주제에 드립커피를 마신 제가 죄인입니다.(.....)

아무튼 홍대에서 커피가 생각나면 일단은 곰다방.

덧글

  • 아롱이 2011/09/22 09:24 #

    박여사님 착장이 너무 고우셔요~ 센스 만점!
  • 사노 2011/09/23 10:36 #

    저보다 센스가 백만 점 좋으시죠;;
  • 키르난 2011/09/22 10:17 #

    비싼 컵 같은데 저거....ㄱ- (핀란드쪽 무늬였던걸로 기억을..)
    곰다방은 커피 사러 한 번 가보고는 말았는데 너무 작아서 오래 앉아 있을 분위기가 아니더라고요.;
  • 사노 2011/09/23 10:36 #

    어무이도 느긋하게 얘기하고 싶어하셨는데 그게 좀 단점이죠;;
  • 카이º 2011/09/22 20:12 #

    드립으로 분위기 좋고!
    괜찮네요 ㅎㅎㅎ
    착장 이쁘신데요??
  • 사노 2011/09/23 10:36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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