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필요하니 지를 위시 리스트. 소소한 쇼핑 라이프


네임택이라고 하나요? 동생은 분홍에핫삥크를 사줘서 컨베이어벨트에서 빙빙 돌아가도 한눈에 띄겠지만 저는 부모님표 시꺼먼 가방인지라. 우송료 내면서까지 살 건 없고 나중에 교보문고 갈 일 있음 하나 지를까 합니다. 사실 눈에 띄려면 집 어딘가에 굴러다닐 어떤 천조가리 하나라도 매면 되지만 나는 녀자니까요.

토이카메라 필름 현상한 거 그냥 그대로 서랍속에 처박아놨더니 서로 들러붙었습니다ㅠ.ㅠ
게다가 옛날 아주 옛날 일본 코미케 몇 번 다녀오고 또 여행가면서 찍었던 사진들도 사방팔방 굴러다니고.
일단 토이카메라는 3X5사이즈인데 옛날 사진들은 더 컸던 것 같으니 뒤져보고 이거 하나 좀 더 큰 거 하나 지를 생각.
하나당 60매 들어가고 5개에 스티커에 종이상자까지 해서 13000원이면 괜찮은 가격 같은데 어떨런지.....

이렇게 앞이 예쁜 사진첩도 좋긴 하지만 역시 가격 대 성능비는 위의 세일품목이 좋은 듯;;;

이 노트는 사실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가격이 21000원;;; 몰스킨 다이어리도 아니고.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지만 메리트가 엎어서 패스.

이것도 전혀 필요가 없지만 일단 위시리스트에. 2차세계대전 중의 영국 문구라는데 그냥 하던 거 조용히 해라, 이게 맘에 드는 데다가 색감이 너무 좋네요. 티셔츠라면 질렀을텐데 방석이라 패스.

일단 가격이 저렴하니 사진첩은 확실히 지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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