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게 캐리어를 사주다. 소소한 쇼핑 라이프


이제 며칠 아니 달랑 하루 남은 동생님의 생일.
평소 그 알흠다운 음식 솜씨로 하혜와 같은 은혜를 베푸시니.
뭐 사줄까 하는 언니의 말에 동생은 저렴하면서도 귀여운 캐리어 가방을 원했노라.
......연말에 같이 갈 일본 간사이 여행에 비록 집에 캐리어가 두 개 있으나 칙칙~한 스타일과 색깔 때문인 듯.

기내반입용으로 20인치 질러....아니 사줬습니다.
귀여운 핫핑크 땡땡이.
1300k에서 할인으로 우송료 무료로 약 3만원. 저렴한 가격에다가 무엇보다 7cm 공간 확장.
동생님아 내 나중에 월급 오르면 더 고급 캐리어 사줄게 샘소나이트 뭐 이런 걸루다.

아무튼 저렴하게 귀여운 캐리어를 사줄 수 있어서 햄볶아요.

덧글

  • 히카리 2011/08/30 11:02 #

    캐리어 예뻐요. 동생님 행복하겠어요.
  • 사노 2011/09/02 14:18 #

    저렴하게 질렀습니다. 다음엔 좋은 거 사줘야죠. (^^);;
  • 키르난 2011/08/30 11:52 #

    이번 여행 때 캐리어 기다리다가 진 다 뺐는데 저런 화사한 색이라면 컨베이어 벨트 타고 있어도 한 눈에 들어오겠네요.+ㅁ+
  • 사노 2011/09/02 14:19 #

    그걸 노렸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가지고 갈 건 검은색 캐리어.....시간 걸리는 건 똑같겠어요; 네임택이라도 화사한 거 질러야지.
  • 2011/08/30 14:0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수여니 2011/08/31 08:37 #

    생일 추카추카 합니다 ~ 언니도 생일 추카해요~내일이지만 미리 행복한하루되길
  • 사노 2011/09/02 14:19 #

    옹야.
  • marlowe 2011/09/02 10:12 #

    여자들은 여행가방에도 꽤 신경을 쓰는 것 같습니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가 떠오르네요.
  • 사노 2011/09/02 14:19 #

    1년에 한 번 쓸까말까지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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