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인터넷으로 질렀던 9월잡부 둘. 소소한 쇼핑 라이프


알자마자 예약했는데 확실히 서점에 풀리는 것보다 늦더군요. 한 3일 늦나?
확실한 대신 늦는 단점이 있네요.
도착은 이번주 화요일이었어요.

하필 택배 받는 곳을 직장으로 해놔서 집에 가지고 가면서 피눈물을 흘렸다능.
이건 쎄씨입니다. 가격이 9500원으로 좀 비싸긴 하지만 푸짐한 잡부를 보니 흐뭇하네요.
미샤 비비크림으로 작살이 나서 이제 당분간 미샤는 쳐다도 안 볼 것 같지만 그래도 아주 가끔 비비크림은 필요해서.
쎄씨와 바자 두 개 주문했는데.

필통 속에는 요렇게 들어있습니다. 클렌징폼이랑 비비크림 샘픔, 그리고 입술 크레용 이거 대박(이라고 동생이)!
발색이 되게 예쁘다고 해요. 전 색조화장은 거의 아니 하나도 안 해서 아낌없이 동생에게 줬습니다만.

바자라는 잡지 사는 건 처음이나 아니면 정말 오랜만인듯.
주위에 물어보니 한스킨 비비는 미샤보다 훨 부작용은 적다고 해서 질렀고.
이건 오자마자...

한 번 발라봤습니다.
화요일 저녁에 발라서 지금까지 그닥 트러블 없는 걸 보니 제 피부에 미샤보다는 백억만 배 맞나봅니다.

아무튼 9월 잡지는 이렇게 쎄씨, 슈어, 바자(는 둘.....예약 하나 현매 하나) 3권을 샀네요.
주부잡지 쪽도 이제 슬슬 뒤져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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