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생선 안 먹습니다. 아니 못 먹습니다.
일단 비린내를 맡으면 우억 올라오고, 먹으면 정말로 토하고.
그래도 억지로 삼키면 얼굴이 두들두들 난리가 나거든요.
그런데 절 빼면 제 옆사람들은 죄다 해물 잘 먹네요.
아무튼 동생이 옛직장 근처에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는 대구탕 집을 찾았습니다.
가게 이름은 <원대구탕>입니다.
맛 평가는 전부 동생과 타인들입니다. 전 한 입도 안 먹었거든요. 그런데 포스팅해도 되남.
하지만 제가 참을 만한 비린내였다는 점은 강조.


제몫은 물론 남을 줬죠. 전 국물도 못 먹으니까요.


가격 대 성능비가 좋습니다. 단점은 밥은 따로 시켜야한다는 거.
일단 양념맛이 죽인다네요.
맵지도 않은 것이 미원도 거의 안 넣은 것이.
그리고 대구살이 탱탱하게 입에서 씹힌다네요.

물론 대구탕 국물에다가 볶아주죠.
이것도 아주 인기가 좋았습니다. 물론 전 못먹었습니다. 이날 다이어트 참 잘했죠. (먼산)
게다가 내가 쏜 날인데(으하하하하하하).

입맛 까다로운 셋이 점수를 잘 줬으니, 만약 금천구에서 대구탕 먹고 싶다면 여기 강추합니다.
가게 이름은 <원대구탕>.
위치는 시흥동 홈플러스 옆 주유소 옆길로 들어가면 한 2분 거리.
뱀발: 내가 한 입도 안 먹어보고 맛집 포스팅 쓰긴 머리털 나고 처음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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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근데 편식드립을 자주 받아서 서글픕니다 OTL
담백한 생선류는 괜찮으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