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아톰, 예술과 아톰. 블랙잭&데즈카 오사무




7월호 쎄씨에서 문득 아톰을 발견하다.


딱 보면 아톰 아닌가.
이 정도는 뭐.....넘어가줄 수 있는 건가, 데즈카 프로.
아톰 팬이나 봐야 아톰이라고 알아볼 수 있을 지도.
저작권의 절묘한 선을 지키셨군염 의류 제작자님.


.....나체 사진 포함이라 접습니다.


뭐 이런 것도 예술이긴 하죠.
제가 현대예술하고는 잘 안 친하긴 하지만.


아톰이 절묘하네요.

청년의 몸과 영원한 소년인 아톰이 거기에 놓였다는 데서 수많은 텍스트를 낳을 수 있는 훌륭한 예술입니다.
(...비꼬는 게 아니라 진심임;;;)


덧글

  • LINK 2011/07/04 15:20 #

    영원한 소년의 의미일까요.
    -.- 10만 마력의 힘을 지녔다를 의미하는 건 설마.. 아니겠죠. (꺅!)
  • 키르난 2011/07/04 19:58 #

    로봇이라 지치지 않는다라...(....) 더 이상 생각하면 안 될 것 같아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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