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엔 동생+엄마표 수제 칼국수. 나의 먹을거리 잡담



요식업 경력 6년의 프로 동생과 주부력 30년 이상의 어머니가 아름답게 콜라보를 펼쳤으니.
어느 비오는 날 동생 왈. 칼국수 먹고 싶다.
그럼 가서 사올까 했더니 직접 만들겠다고.

집에 있던 반죽으로 수제 칼국수 완성!

그 동안 어무이는 조미료라고는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멸치육수를 만드십니다.

아주 면발 씹는 맛이 예술입니다 예술.
담백깔끔 멸치육수도 물론 예술이구요.

요기에 맛있게 익은 김치를 투하, 무려 두 종류로 칼국수를 즐겼답니다.

바깥을 보니 폭우가 쏟아지고 또 이 특제 가족표 칼국수가 생각나네요.

덧글

  • 키르난 2011/06/29 10:07 #

    집에 반죽이 있었다니...ㄱ-;; 비가 오니 진짜 뜨끈한 국물이 땡기네요. 하지만 오늘 점심은... (이하 생략)
  • 사노 2011/06/30 09:29 #

    어저께 점심도 오늘 점심도 내일 점심도 에브리데이 구내식당! 비올 땐 고맙죠;
  • TITANESS 2011/06/29 15:05 #

    칼국수 만드는 법 좀 뒤져봐야 겠어요...ㅠㅠ
  • 사노 2011/06/30 09:29 #

    이렇게 쫄깃쫄깃할 줄은 몰랐기에 감격했어요ㅠㅠㅠ
  • 카이º 2011/06/29 20:45 #

    헐.. 집에서 만든 육수에 칼국수라니 ㅠㅠㅠㅠ
    최고예요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사노 2011/06/30 09:29 #

    저는 설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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