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상반기 나의 독서 라이프. 소설, 영화, 음악 등등


왜 직장에서 엎어지면 코닿는 곳의 도서관은 이런 서비스가 없는지 쩌업.
(건의해볼까........일거리 만든다고 욕먹겠지......:Q)

전에 비슷한 포스팅을 할 때는 문학이 압도적이었는데 요즘은 역사 쪽을 많이 읽네요.
예술도 뭐 거의 대부분이 기행문이나 수필이고 소설은 없고.
예술 쪽을 많이 빌려본 것 같은데 왜 저렇게 적지;;;;;;

.......하고 생각했더니 아 이건 나만 빌린 게 아니라 내 대출증으로 온가족이 빌려봤으니 정확성이 떨어지네요.
...............라고 생각했더니 아차차 권해준 건 다 나지.

아무튼 4인가족이 반년 동안 저 정도 봤으면 대한민국 독서량에 일조는 한 듯.

덧글

  • 키르난 2011/06/16 09:38 #

    우왕.; 최근 반년간의 독서라이프가 좀 시망인지라..ㅠ_ㅠ 저도 분발해서 도서관 자주 다녀야겠습니다.
    (하지만 왜 도서관은 산 꼭대기에 있는거야! ;ㅁ;)
  • 사노 2011/06/17 11:10 #

    사실 도서관이 엎어지면 코닿는 데 있는 건 축복이죠;;;
  • 알케이 2011/06/16 14:19 #

    전 주로 3번대를 봤는데... .. . 사회, 경제
    마지막으로 책을 본 게 언제였더라.. ..
    윗분과 마찬가지로 도서관이 산꼭대기에요
  • 사노 2011/06/17 11:10 #

    사실 도서관이 엎어지면 코닿는 데 있는 건 축복이죠;;; 22222222
  • 잠본이 2011/06/16 22:34 #

    오오 독서가족 오오
  • 사노 2011/06/17 11:10 #

    사실 도서관이 엎어지면 코닿는 데 있는 건 축복이죠;;; 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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