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수입식품 코너엔 할인품목이 있다. 나의 먹을거리 잡담


몇 번 먹어보고 맛들여버린 발사믹 식초.
백화점 수입식품코너에서 저 양에 4900원 특가세일 들어간 거 보고 바로 질렀죠.

오오 맛있어 맛있어.
개인적으로 발사믹 식초엔 양상추와 양파, 피망이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특히 양파.

요즘은 과자값이 금값(?)이라 카던데.
과자를 잘 사먹진 않지만 사무실에서 3~4시쯤 되면 입이 막 심심하잖아요. 점심을 어떻게 먹었든간에.
그때 나는 조금 먹고(뱃살이.......;;;) 칼로리 걱정을 덜면서 팀원들에게도 돌릴 겸.
백화점에서 세일하는 수입과자는 꼭 갈 때마다 사게 되더군요.
이런 놈도 비싸봐야 3000원, 대개는 거의 1000원대에 파니까.

말린 무화과나 서양자두 등도 저렴하게 세일세일!
3000원 정도에 팔더군요. 나중에 다시 가게되면 또 몇 개 쟁여놔야지.

물론 유통기한 임박했으니 세일하겠지만 잘 챙겨서 사면 왠지 이득 보는 기분.

다른 건 몰라도 백화점 근처에 지나가면 꼭 들어가게 되는 이유는 수입식품코너.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 지나가듯이요.

덧글

  • 키르난 2011/06/08 10:22 #

    전 그래서 수입식품코너를 못갑니다. 아니.. 요즘엔 아예 백화점엘 못가고 있..;ㅂ; 이번주 신세계 본점 수입식품 할인 하는 것 중에 반값 세일해서 3천 얼마인 비스코티가 있는데 간절히 원하면서도 참고 있어요. 어헝헝...
  • 사노 2011/06/10 13:07 #

    내일 가볼까 고민 중입니당......어헝헝....살은 언제 빼나.
  • watermoon 2011/06/08 13:28 #

    발사믹 식초가 저 가격이라니..
    사노님 글 보다보면 노량진에서 공부하다가 가끔 점심때 영등포 백화점에 식품코너가서 밥 먹고 올까
    혼자 이런답니다.ㅎㅎㅎ
  • 사노 2011/06/10 13:08 #

    식품코너 자체에 밥먹을 만한 데는 가격 대 성능비가 좀 그렇긴 하지만~
    그러고보니 노량진에서 영등포는 지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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