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묵쳐묵의 당연한 결과->다욧. 나의 일상


쪘다.
찌고야 말았다.

주말마다 맛있는 것 일부러 찾아가서 쳐묵쳐묵.
벗들과 만나 맥주와 안주 쳐묵쳐묵.
스트레스로 인하야 사무실에서도 오후에 간식 쳐묵쳐묵
........이래봤자 하루에 목캔디 2-3개 정도인데 이것 때문에 쪘다면 이건 말이 안 되고.
갑자기 식욕이 막 땡겨서.
2/3 먹던 밥을 한 공기 꽉꽉 채워 먹고.

결정적으로.
누텔라 1병(작은 놈이지만)을 앉은 자리에서 숟가락으로 다 퍼먹고 말았다.

이것을 2번 반복했다.



흐엉엉엉엉.
이러고도 안 찌면 그건 호르몬 이상이거나 신이 내린 인체부조화의 결정체겠지.

오늘 저녁부터 다이어트 돌입합니다ㅠㅠㅠㅠㅠ
목표는 마이너스 3kg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저녁은 밥 반 공기와 야채스프 듬뿍.
아침마다 사내 체력단련실에서 하는 운동은 30분 이상에서 최소 50분으로 시간을 늘리고.
(더 일찍 일어나야하겠지만;;;)
요중 유행이라는 395 전법을 한 번 시행해보겠습니다.
빨리 걷기 3분, 달리기 9분, 이것을 5번 반복.

한 달 안에 최소 2kg 빼는 게 목표.
여름을 앞에 두고 이게 무슨 소리요 의사 양반ㅠㅠㅠㅠㅠㅠㅠㅠ


덧글

  • 키르난 2011/05/29 18:59 #

    훗. 다이어트.......... 제 평생 파트너의 이름과 동일하군요.(...)
  • 나이브스 2011/05/29 19:48 #

    술 = 체지방이죠
  • TITANESS 2011/05/29 23:10 #

    전 여전히(?) 배가 너무 나왔다고 주위 사람들한테 구박받고 있어요.ㅠㅠ
    식이조절도 하고 운동도 해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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