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마법사 정리상자를 질러보았습니다. 소소한 쇼핑 라이프


정확한 상품명칭이 뭐더라. 정리함? 정리박스? 수납박스?
아무튼 화장대로 쓰는 곳이 아수라장이 되어 정리랄까, 한군데로 쓸어넣을 상자가 필요한데.
택배박스 큰 놈을 리폼을 해볼까하다가 손재주도 없고 예쁜 종이 사서 붙이고 뭐하고가 오히려 더 돈+시간 낭비일 것 같아.
20% 할인할 때 질러보았습니다.

디자인은 어린왕자와 도로시 두 개가 있는데 이 오즈의 마법사만 남았길래 선택의 여지는 없고.

................음. 전 덴슬로우의 이 일러스트 너무 좋아하는데 상자로 예쁘기는 어린왕자 쪽이 조금 나은 듯도.
(왜 양철나무꾼 일러스트를 전면에 넣었냐고;;; 뒷면이 훨 예쁘더만;;;;;;;)

이건 정리라기보다는 눈에 거슬리는 건 죄다 쓸어넣었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나름 정리한 겁니다;;;;;;;;;

아무튼 화장대(로 쓰는 데)가 그나마 깔끔해졌네요.
살만은 한 상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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