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는 가까운 데서. 나의 일상




금정역 벚꽃들도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어제 이랬으니 아무튼 이번 주말이 절정일라나요.

사실 금정역까지 갈 것도 없이 바로 창 바깥 아파트 단지가 죄다 벚나무이긴 하지만.
산 바로 밑이라 그런지 다른 벚꽃 질 때야 한창을 맞이하는 여기는 시베리아인감.







따듯하고 화창한 봄날 벚나무 길을 걸어가니 기분은 참 좋더군요.
옆으로 덜컹덜컹 전철 지나가면 괜히 더 가슴이 뛰지만 철덕은 아닙니다.(....)

여의도까지 갈 거 있나요. 동네에서 즐깁시다.

덧글

  • 안모군 2011/04/17 12:09 #

    ..철덕이 어디가 어때서요. 물론 제가 철덕이라 그러는 건 아닙니다만요.

    금정역 옆 보도가 그래도 보기보다 넓네요. 열차타고 지나다닐때 보면 좁아보였는데 말이죠.
  • 사노 2011/04/18 18:53 #

    보기보다 넓고, 저기 더 지나면 아예 철망도 없이 바로 생생하게 기차와 전철을 볼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애 허리 높이라 생각해보니 위험하네요;;;
  • 키르난 2011/04/17 15:22 #

    동네에서 즐기는 벚꽃이 제일 좋지요. 창경궁 갔다가 DSLR의 인파에 밀려 30분만에 돌아나왔거든요.(먼산)
  • 사노 2011/04/18 18:53 #

    여의도 등 유명지 벚꽃 구경은 일생에 한 번으로 족합니다.(먼산)
  • TITANESS 2011/04/17 19:19 #

    전 집근처가 여의도 인지라.. 사람구경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 사노 2011/04/18 18:53 #

    오오, 불꽃구경도 특등석에서 하실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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