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에도온천에서 잡다구리 술판. 나의 먹을거리 잡담





도쿄 오다이바에 있는 오오에도온천(이름만 온천인 줄 알았는데 진짜 온천인듯)에서 잡다구리 먹부림.
술도 먹고 뭐도 먹고 큰 건 없지만 잡다구리구리하게.




전체적으로 가격은 비쌉니다. 바깥보다 50~100엔 정도 비싼 듯. 휴우.
부모님도 저도 이번에는 생맥주보다 사와~가 좋아졌네요. 달달하니 알코올 맛이 덜해서 그런가.

안주로 두부와 야끼오니기리(구운 주먹밥).
마아마아 쏘오쏘오 그냥저냥합니다. 바가지란 생각은 안 들더군요.

목욕한 다음에는 역시 병우유죠.
............................바깥보다 10엔인가 20엔인가 비싼 주제에 맛은 그냥 우유. 흑흑흑.

초밥 가격이 제일 적당하더군요. 바깥 세상(?)과 비교해서.

맛있었습니다...........랄까 저는 새우와 계란, 날치알 제외한 생선초밥은 거의 못 먹지만.
식구들이 맛있다 하더군요.

역시 생맥이 빠질 수 없죠.
생맥은 오오에도온천 안 어떤 가게든 가격이 같더군요. 근데 사와는 가격이 다름.(.........)

술만 시키고 안주는 차라리 이렇게 자판기 이용하는 게 싸고 좋을 듯 합니다.
.......만약에 다시 가게 된다면 술 빼고 먹는 건 죄다 이걸 이용할 듯요.


불량식품 아니 추억의 간식 발견한 동생이 신이 났습니다.
그리고 덩달아 우리 식구들도 별별 주전부리를 다 먹게 됐네요.

불량식품이 길어서 따로 포스팅;



덧글

  • 키르난 2011/04/12 11:32 #

    자판기 음식 중에서는 주먹밥이 제일 무난해보이네요. 그러고 보니 예전 하네다 공항 국제선 청사에도 저런게 있었는데 (새벽)12시를 넘어니 대부분의 음식들이 품절이더랍니다. 허허허;
  • 사노 2011/04/13 10:55 #

    Aㅏ...............역시 밤도깨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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