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니 저번호 세인트영맨, 성스러운 오빠들 잡상. 그 외 만화 잡담



1. 저번부터 불만이었지만 확실히 작가의 감정 내지는 이야기 흐름의 주 포인트가 싯다르타 오빠한테 맞춰져 있다는 게 좀 많이 불만 사항.

2. 불교야 뭐......다신교인 토착신앙과 융합이 잘 될 수 있는 사상(사실 종교라기보다는 사상이나 철학이랄까 불교는 그런 것의 번데기가 아닐까.........)이지만 지저스 오빠 너무 천진난만해.

3. 일본 게임 유저가 얌전하다굽쇼???????  작가님하 좀 내셔널리즘이셔.

4. 칸다타와 주니어와 베로니카의 만담 개그는 재밌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칸다타.....당신은 원래.....아저씨......맞지.

5. 영혼도 소중히! 리사이클 시스템 불교.(........)

6. 선악과를 먹은 후의 지저스 오빠 버전은 그런 겁니까. 왜 일본 만화가는 사과빠가 많은겨.........

7. 그야 지저스 오빠가 오래 쓴 노트북이라면 없던 혼도 생길 것 같긴 합니다만. 윈도우 99에도 좀 웃었습니다.

8. 윈도우 99에 웃으려고 보니까 저도 꼴랑 3년 전인가까지 무려 98을 쓴 인간.(..............)

9. 처음에는 좀 공평(?)하게 시점이 싯다르타 오빠, 지저스 오빠, 골고루 배분이 됐는데 요즘은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서 재미가 없어요, 재미가.

10. 다음호에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계속 이렇게 한 오빠에게만 포인트가 맞춰진다면 고만 사 모을랍니다ㅠㅠㅠㅠ

덧글

  • 天照帝 2011/03/21 16:35 #

    에이, 그 바로 앞화에는 '아버지'도 친히 오셔서 하계물정 모르는 개그를...;
  • 사노 2011/03/22 16:18 #

    아 깜박했습니다. 왜 비둘기 아버님은 존재감이 많은 듯 없는 듯 하는 걸까요. (^^);;;
  • 칼라이레 2011/03/21 19:16 #

    아무래도 불교관련 클리셰가 넘쳐서 그런게 아닐까요. 기독교는 가톨릭까지 합쳐서 0.3%라고 들었는데...
  • 사노 2011/03/22 16:19 #

    죽으면 자연스레 불교식 법명을 받을 정도로 그냥 생활에 불교가 녹아있는 나라라 그럴지도요.....
  • 니킬 2011/03/21 20:53 #

    3번의 사항도 좀 그런 느낌이 드는데, 작가분이 불교나 기독교나 다 잘 모르는걸 가지고 네타꺼리로만 삼아서 하다보니 저렇게 비중이 쏠리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만에 하나 아라카와 언더~ 쪽에 힘을 쏟느라 이쪽을 대충 하는거라면 그건 좀......;;;)
  • 사노 2011/03/22 16:19 #

    좀 더 골고루~하게 두 오빠들을 보고 싶어요;;;
  • 天照帝 2011/03/23 11:34 #

    엊그제 지난호 떴습니다.
    사노님 불만이 통한(...아니잖아;) 건지 이번엔 예수 패밀리 총출동이네요. -ㅂ-;
  • 사노 2011/03/23 16:03 #

    항상 22일 첫날 아침에 봅니당. ㅎㅎㅎㅎㅎ
    그래도 뭐랄까 확실히 작가의 시선이 싯다르타 오빠인 건 어쩔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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