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에 신발 지름신이 내려오다. 소소한 쇼핑 라이프



안양1번가를 휘휘 돌던 모녀 3인조의 눈에 뜨인 가게 하나.
마데인고려 겨울용 신발 긴급처분.
...............거기에 단돈 만 원~.

지름신이 강림. 모녀가 신발 질러댔습니다.

요놈은 바닥도 덜 미끄러지게 생겼고 신어보니 너무 따슷따슷!


요놈 같은 스타일도 하나 있으면 했었는데.
색깔은 회색과 보라의 어중간한 중간이랄까......굽도 적당.
그리고 역시 안도 따슷따슷.

동생용으로 지른 짙은 갈색 구두.
요놈도 따슷. 굽도 적당.

엄마께 사드린 신발. 엄마도 대만족.

요렇게 신발 4켤레 모두 만원씩에 지르니 햄볶네요.

사무실이 에너지 절약 때문에 무지 추워서 적어도 3월말까지 내복이 필요한 무시무시한 공간에서 지내는 터라.
아마 4월까지도 나는 신어야할 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덧글

  • watermoon 2011/02/05 17:08 #

    엄청 부럽습니다. 신발 모두 따뜻하고 편할것 같아요
    전 추운 서울와서 운동화 신어도 발이 시러운 경험을 하고 충격 받아
    밖에 안나갑니다 ㅎㅎㅎ
  • 사노 2011/02/06 00:06 #

    운동화로는 도저히 커버가 안 되어 결국 겨울용 신발을 사야되는 이곳은 동토의 서울.......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니클로 캘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