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건 진리다, 에뛰드 립밤. 소소한 쇼핑 라이프


저 악랄한(.....) 포장에 넘어가 핸드크림을 지른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립밤에 넘어가고야 만 것이다.
잡지부록으로 버츠비 허니립밤을 받은 게 있지만 그건 집에서 쓰기로 하고.
귀여운 건 진리고 눈에 보약이니까 사무실에서 쓰기로.

일단 향은 사과향에 색깔이 없어서 상콤한 게 좋긴 한데.
버츠비보다는 조금 끈적거리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긴 해도 확실히 보습은 되는 듯.

이 디자인이 먹힘을 알았는지 악랄한 에뛰드는 공주 어택도 감수할 만큼의 파우치 등등을 계속 만들어내고.
사실 그 파우치 탐나서 2만원인가 3만원어치 지를 뻔 하다가 간신히 지름신 퇴치.

..........진짜 필요한 게 아니면 못 지르는 나란 녀자 그런 녀자 서민 녀자.

덧글

  • 旻♡미냥이 2010/12/07 16:34 #

    아.. 저도 저 악랄함에 넘어가 핸드크림 3개를 지르고 ㅠㅠ 립밤도 살려고 했는데
    전 저런 틴케이스(?)에 약해서..못열어요...orz
    안질러서 다행인건지 못질러서 슬픈건지 눈물나네요 ㅠ_-
  • 사노 2010/12/08 11:46 #

    틴케이스......................사실 저도 열려고 발악하다가 다른 분께 부탁해서 열었습니다;;;
  • SARA☆ 2010/12/07 19:23 #

    솔직히 핸드크림은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케이스가 플라스틱이라 휴대성이 별로일것 같아서)
    립밤은 정말 귀엽네요. +_+
  • 사노 2010/12/08 11:46 #

    핸드크림은 그냥 사무실 책상 장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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