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운동(+다이어트) 시작. 나의 일상



원래 출근은 9시까지, 보통은 8시 40분들까지 가는 분위기.
하지만 사내 헬스장과 샤워장이 완비되어있음을 최근에서야 안, 지리치인 나.
(길치는 아닌데 지리치랄까 공간치랄까;;;;;;;;)

아침 7시까지 도착, 8시까지 빨리 걷기+조깅으로 땀 쭈악 빼고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머리 감고 말리고 스킨 로션만 쳐발쳐발(색조화장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우적우적).
운동은 약 1시간인데 사후처리(.......)는 약 30분.
이건 뭐 운동하러 가는 건지 씻으러 가는 건지.

그리고 삶은 계란 두 개와 따듯한 녹차로 아침. 원래 소금 안 찍어먹음.
점심은 어쩔 수 없이 구내식당에서 먹어야하지만 조금 덜 퍼서 조금 더 오래 씹어먹기로.
저녁은 거의 안 먹거나 집에 가서 현미오곡잡곡밥 2/3그릇에 야채 반찬.
원래 집이 워낙에 저 푸른 초원 위에 펼쳐진 식탁.

목표는 한 달 동안 최소 2kg 감량.
전체적으로는 최소 4kg 감량 목표.
신년목표를 세우려다 그냥 약 한 달 먼저 시작하기로 함.
현재 이틀째.

일찍 일어나야 하니까 최소 11시, 대충 10시 반에 잠자리에 들게 됨.
자랄 때 자니까 피부가 좋아지길 은근 기대중. 은근은근.

이번엔 몸보신(?)까지 겸해서 열심히 해보자.
다이어트도 다이어트지만 지하철 계단에서 숨이 차진 말아야지;;;;;

다들 건강해지고(이게 먼저임) 예뻐지세요!

덧글

  • 키르난 2010/12/07 10:13 #

    한 일주일 정도, 9시 반에서 10시에 뻗어 잤더니만 그 주 주말에 본 친구들이 피부가 최근 본 중에서 가장 좋다며 놀라더군요. 그 뒤로는 가능한 그 시간을 지키고 있는데, 최대의 적이 카페인입니다. 어흑...;
  • 사노 2010/12/08 11:47 #

    요즘 최소 10시 반에 잠자리에 드는데..........어디 피부가 좋아지나 두고보렵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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