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마수에 넘어갔다, 에뛰드 핸드크림. 소소한 쇼핑 라이프


흥 나는 이미 핸드크림을 저렴하게(2000원) 샀단 말이지. 나는 낭비 안 할 거란 말이지.
아무리 귀여워도 넘어가지 않을 거란 말이지.
이런 마음은 허무하게 바람에 날아가고.
친구동생의 도움(?)으로 결국 지르게 됨. 내가 안 지르고 사실 동생이 지른 거지만.
옆에서 결국 나도 뽐뿌질을 해버렸으니 공범.

셋이서 나는 녹차향 하프물범, 동생은 베이비어쩌구향 펭귄, 친구는 복숭아향 펜더.


귀여운 건 진리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펭귄이 제일 마음에 들지만 향은 녹차향인 하프물범이 압도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그만.
이제 셋의 책상 위에는 비록 공간은 다를지라도 동물들이 아기자기 놓여있겠네.

역시 디자인은 빠와라능.

덧글

  • 키르난 2010/11/30 20:00 #

    전 팬더를 선물 받았습니다. 저 펭귄도 참으로 귀여운 것이 백곰카페의 꼬마 펭귄들이 떠올라서 말입니다. 물범은 물범이라기보단 보노보노분위기라.........;;
  • 수여니 2010/12/01 08:08 #

    전 펭귄인데요. 손에 바르면 아기냄새가 진동한답니다. 가격대비 기능,디자인 다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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