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의 동반자, 메리노 2단 히터 지름기. 소소한 쇼핑 라이프



요런 놈을 질렀습니다. 더위에도 약하고 추위에도 약한, 4계절이 사라져가는 한국에서 취약한 내 몸을 위해.
1300k에서 반값 세일할 때 질렀고, 나중에 알아봐도 정말 싸게 잘 산 듯.
가격 9900원에 우송료는 별도 2500원.

생긴 것 고대로고 작아서 책상 밑에 쏙 들어가는 주제에 화력 짱짱. 지금 현재도 쓰고 있는데 왕따듯따듯.
잔기능 없이 그냥 끔, 1단, 2단이라 좋고. 게다가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에도 좋음.
단 하나의 불만이라면 1단일때 위아래 선택 없이 무조건 윗단만 켜지는 거지만, 이 가격에 그런 거 바라면 욕심일 듯.
넘어지면 자동 꺼짐 장치도 있고.
간만에 좋은 지름을 한 듯. 아 따듯해요~.

같이 산 다른 분도 좋다며 칭찬 대박. (^^)

덧글

  • 홍홍양 2010/11/27 20:06 #

    덧글 처음 답니다. 안녕하세요.^^

    작년까지 쓰던 전기 난로를 찾았더니, 글쎄 전선이 끊어져 있지 뭡니까.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쓸만한 걸 찾고 있는 중이에요. 싸게 잘 사신 듯하네요.
  • 사노 2010/11/29 09:12 #

    안녕하세요^^
    9900원(+2500)으로 지금도 따숩게 발을 뎁히고 있습니다~그런데 손은 좀 시렵네요ㅠㅠ
  • 개발부장 2010/11/27 22:20 #

    전기세가 많이 나올 것 같아서 못 쓰고 있습니다. 대신 전기방석을 발 밑에 넣었는데 요가 부족한듯 맘에 드는듯 하네요^^
  • 사노 2010/11/29 09:13 #

    아, 전기방석으로 발을 덥히는 방법도 있군요. 그런데 여긴 바닥이 드러워서ㅠㅠㅠ신문지라도 깔고 올리는 방법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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