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사와X데즈카 PLUTO, 헐리우드 영화화라. 블랙잭&데즈카 오사무


http://tezukaosamu.net/jp/news/n_562.html


기쁜 듯 안 기쁜 듯 뭔가 묘하면서 결국은 먹을 게 없던 뷔폐 식당도 떠오르는 이 기분은 뭐지?
마코땅 블랙잭을 화이트잭 표백잭으로 만들어놓고 여기에도 또 낀다고????????????????
아무튼간에.

우라사와 나오키 씨:
저는 어렸을 때부터 [지상최대의 로봇 권]의 엄청난 팬이었습니다.
그러나 설마 내가 그걸 리메이크해서 [플루토]를 그리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으며 엄청난 도전이었습니다.
이번에 그 [플루토]의 실사영화화에 도전하는 새 챌린저가 나타났습니다.
엄청난 데즈카 팬인 저는 기대하며 지켜보고 싶습니다.


크리스 멜리단드리 씨:
우라사와 나오키 씨는 [플루토]에서 독창적 액션과 모험에 가득찬 창조의 세계를 확립했습니다만,
제가 본작품의 권리를 꼭 얻고 싶었던 이유는 캐릭터이며 그 따듯해지는 스토리 때문입니다.
멋진 역사를 지닌 데즈카 프로덕션과 또 최고로 재능 있는 현대 작가인 우라사와 씨와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쁩니다.

(뭐하는 사람인가 했더니 아이스 에이지, 슈퍼배드 제작자라..............음.......어...........헝.........)

데즈카 마코토 씨:
데즈카 오사무와 우라사와 나오키의 콜라보레이션.
이것은 쿠로사와 아키라와 키타노 다케시가 만난 듯한, 혹은 포드의 [역마차]를 루카스가 [스타워즈]로 바꿔 제작한 듯한, 망가의 대 뉴스였습니다.
또한 거기에 글로벌한 영화 아티스트들의 손이 더해진다면 그 흥분은 몇 배가 될까요.
이것이 헐리우드와 일본의 좋은 파트너십으로 만들어질, 획기적인 걸작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해지마해지마 네가 그러니까 내 기대가 다 없어져 마코땅 그러지마..................................)



덧글

  • 잠본이 2010/10/30 00:08 #

    아슷흐로 보이 앗홈의 귀경(...)을 생각하면 참 기대가 안 됩니다(?)
    근데 스타워즈는 역마차보다는 쿠로사와의 '숨은 요새의 세 악인'이 베이스라는게 다수설이던데 저양반은 어디서 저런 소릴 들은거야 OTL
  • 2010/10/30 00:2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LINK 2010/10/30 01:21 #

    마지막권에 매드하우스 마루야마 할배 글이 있기에 '오호라 매드에 판권 팔리고 극장판 애니메이션? 그래. 너무 복잡하지도 않고 극장판 괜챦네!'하고 기대하고 있었건만 갑자기 실사화 소식이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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