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사람이 사무실에서 일하다보면 한 3~4시쯤 무지하게 뭔가가 먹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요기가 잉길리라면 티타임이라도, 또는 일본 회사라면 3시의 간식 타임이라도 있을 텐데.
알아서 냄새 별로 안 나는 것 등 쳐묵쳐묵.
1. 페코짱 밀키 맛챠 캔디.
......호기심에 집더하기에서 집어들었는데 가격 대 성능비가 괜춘하지 않아서 아마 세일하지 않으면 안 살 듯요.
맛은 좋은데---맛챠라떼 녹차아이스크림 등등 녹차에 환장하니까---아무래도 가격이 좀.
원래 페코짱 캔디보다 중량도 적은 주제에 무려 600원이 더 비싸니. 아니 800원인가?

2. 파스퇴르유기농우유.
P군이 전파해준이래 나의 최애우유가 되었습니다만.
파는 곳이 별로 없어........OTL
대형마트에도 저 1500, 1300원짜리 사이즈로 파는 데가 별로 없어.......ㅠㅠㅠㅠ
단, 저지방으로 먹으면 지옥 갔다 옵니다.

......케익은 케이크구요 고객님, 이러기 전에.
그냥 먹어보고 싶었는데 집더하기에서 아마 세일했던 듯.

맛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세일 가격이라면 가격 대 성능비가 무난했던 듯.
그런데 아마 두 번 사먹지는 않을 것 같은 그런 맛.
그냥 기억 속에서 사라진 평범한 치즈 케이크 그런 맛........

4. 엔제리너스 커피 판매용.
개인적으로 엔제리너스 커피가 입에도 맛고 카페 분위기도 좋아하고,
이우일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추후 따로 포스팅?;;) 엔제리너스 캐릭터 디자인은 좋아합니다요.
더월드베스트커피까지는 아니어도 나의 차애커피까지는 될 지도.
만약 드립커피가 아니라 기존 체인점으로 가야한다면 주저하지않고 엔제리너스파.
.......별로 군것질하지 않긴 않는구나 으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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