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들, 이건 아니지 않냐. 개인적 잡담



8월호 논노, 잡지부록 때문에 지름신 내려서 질렀지만.
안의 기사들이나 옷값 등등은 뭐 어 한국 잡지보단 말이 되네, 이러고 보고 있었는데.
이 다이어트 광고를 보니 진짜 황당하다.

164cm에 47킬로, 도대체 뭐 뺄 데가 있다고 빼냐;;;;;;;;;;;;
게다가 사진을 보라, 도대체 뭐가 얼마나 변했어;;;;;;;;;;;;;;
밑의 여자도 만만치 않다.

일본 여자들의 소위 [미용체중]이라는 거 보고도 황당했지만,
저 광고대로라면 나는 평균에서 중하의 몸무게인데 일본 가면 뚱돼지가 되겠군.

사실 논노 말고 다른 일본의 전국민적 만화잡지(망가타임 등등)의 다이어트 광고를 보면,
뼈다귀가 더 뼈다귀가 되었다는 광고가 많던데 진짜 총공깽.

뭐, 자기가 빼고 싶다면야 빼면 되지만 저런 걸 미는 사회 분위기라면 진짜 호러블테러블.


덧글

  • 만슈타인 2010/07/23 09:47 #

    헐... 뺄게 없으면 살 자체를 없애버리는 겁니까!! --;
  • 사노 2010/07/26 09:16 #

    요즘 일본은 그러나 봅니다.....
  • 아무니 2010/07/23 13:20 #

    지인~짜로 날씬한 젊은이가 일본에 가서 맞는 옷 살 수 없었다고 투덜대는 걸 들은 적 있습니다만.
    문제는 한국도 날로 비슷해진다는 거죠.
    그걸 동경하는.
  • 사노 2010/07/26 09:16 #

    그야 비만은 건강에 안 좋지만, 저 정도 마른 것도 똑같이 안 좋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 Min-nakis 2010/07/24 01:28 #

    ㅜㅜ표준체중이 통통녀가 되가고 있어요 저도 모르게 지금 몸무게에서(女) 10킬로를 빼야 부러질듯 가늘게 마르게 다닐것같더라고여............... 속상하지만 왠지 빼고싶고 빼야할것같고 난 꽤나 '뚱뚱'한것같고 강박이 늘어가는거같아여 ㅋㅋ
  • 사노 2010/07/26 09:16 #

    저도 지금 몸무게에서 한 5킬로는 빼야될 것 같은 압박을 패션지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하하하. 다들 이렇게 세뇌되어가는 거야..........
  • 마르타 2010/07/27 11:49 #

    확실이 일본여성들 체구가 작기도 하지만, 옷도 작게나오고, 심지어 속옷도 작은가봐요.
    한국사이즈랑 달라서 일본속옷은 브라컵이 두컵이나 업글되는 경이로운 일이;
    흐미 근데 저 여성들 대체 무슨 경우인지;
    자도 제 키에 날씬하다고 얘기하는 몸무게까지 빠진적이 있었는데 안되겠더군요.
    일단 어지러워서 살고 봐야했다능;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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