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0엔 옷을 4900원으로 득템. 나의 일상



시원한 옷 찾아 삼만리인 요즘.
동네 역에 생긴 임시 옷가게에서 득템.

어무이와 함께 가다가 본 옷인데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고 했더니,
매의 눈으로 꼼꼼하게 체크하신 어무이가 합격점수를 내리심.

천도 좋고 바느질도 괜찮고, 무엇보다........
나의 거대한 팔뚝살을(......) 잘 가려준다. (..........)

얼마냐고 물었더니 4900원.
룰루랄라 집에 와서 테그 확인해봤더니 마데인지나지만 일본 회사 것.
정가는 3800엔. (.............)
거의 1/10로 득템.
지금 산 지 3주가 지났는데 한 번 빨아도 흐늘흐늘해지는 저가 옷과는 달리 튼튼.

무엇보다 시원해서 좋은 아이템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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