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스포삭이 품질 괜춘하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또 갑자기 현란한 저 무늬가 끌리기도 했고(아줌마틱하기도 하다고 동생이 비웃다니!!;;),
가방 속에서 굴러다니는 불쌍한 mp3라든가 볼펜이라든가 수첩이라든가 한꺼번에 처박을(.....) 무언가도 필요했고.
무엇보다 어떤 일본분의 잡부 블로그에서 필이 꽂히기도 했고.
오늘 대형서점에서 풀렸다는데 광화문 교보는 안 들어오고(공사중이라), 영풍은 갔는데 다 품절에----3종류가 있습니다----까만 것만 남았다고 해서 울면서 샀더니(사진은 뒤에).
영풍만 서점이냐 반디앤루니스도 서점이다.
갔더니 쌓여있더군요;;;;;;;; 아놔 영풍 페이크에 속을 뻔;;;;;

책 안에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책이라기보다는 레스포삭 신상 광고지 모음이지만.

오오 어깨끈도 참 들어있었지. 가벼운 외출용으로 하기엔, 바리바리 짐싸들고 다니는 나로서는 너무 작지만.

내부 사진. 두께가 0cm(........)라 파우치로 쓰기엔 무리.....일까요.
저는 일단 mp3와 수첩, 볼펜만 넣어다니렵니다.
지갑에서 굴러다니는 잘 안 쓰는 적립 카드 등등하고.

그리고 까만 것.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영풍에서 다 팔렸다는 말에 홀라당 낚여서 질렀는데......
마음에는 드니까 두 개 바꿔가며 쓸 듯.


빠닥빠닥한 비닐 느낌.......이 아니라 비닐 맞지...........이 아니라면 더 좋았을 뻔.
이제 한국잡지도 모자라 일본잡지까지 잡지부록의 세계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러다 나 잡부덕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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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너무 얇아서 여행갈 때 여권가방으로나 써야겠더군요.
그래도 산 거 보고 회사에서 여러명이 지르더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