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정, 교토를 먹어치우다! - 만화와 사진 비교. 그 외 만화 잡담


전에 교토 발상이라는 [교자의 왕장]에 이어 아마도 2번째.
어제 올린 카모미타라시챠야....라는 가게의 유명 미타라시 당고 비교.




오오오, 사진 찍은 구도가 조금 다르긴 하지만 완벽하네요.
아마도 어시가 그린 거겠지만서도.
작가 역시 초봄이나 늦가을쯤 갔나 봅니다.
맨앞의 나무가 다른 계절 간 분들 사진에서는 잎이 무성한 걸 보니.




사건 해결의 결정적 단서가 된 미타라시 당고입니다.

우리의 인간 아닌.....아 실례......괴물.....아....또 실례..........탐정님께서는,
이 특징적인 흑설탕 간장 소스 맛은 다른 집 미타라시 당고와는 차별된 맛으로,
당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딱 한 입 먹고 [아, 이 당고는 시모가모 신사 앞의 그 가게 맛이로군]할 정도라고.

사실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교토의 한 아주머니에게.

다른 미타라시 당고도 많지만, 여기 따라올 가게가 없다는 토박이 아주머니 두어 분의 증언.

일행 숫자가 5명인지라 안의 단체석 하나에 앉은 듯 한데 아쉽게도 거길 찍는 걸 깜박했습니다.
하지만 만화와 똑같더군요.


요것이 식탐정 교토 코스인데 이중 먹은 것은
신부쿠사이칸(이름이 완벽한 오역이죠, 한자를 제대로 읽지 못한 치명적인 오역;;)의 라멘,
잇센양식,
왕장,
시모가모 신사의 미타라시 당고,
야츠하시,
약 반을 넘게 먹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아, 시간도 시간이지만, 저거 하루에 다 먹는 건 확실히 인간의 코스가 아니죠;;

덧글

  • cava 2010/04/12 09:08 #

    그러고보면 쫒아다닌 일행들도 대단한것 같군요=ㅂ=)b
  • 사노 2010/04/12 22:37 #

    그러고보니 그래서 교코한테 [아니 교코씨도 이상해졌어요]란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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