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뒤에는 우유 자판기. 일본여행&국내여행



핸펀 카메라가 삐꾸라 잘 안 찍혔지만, 오사카 스파월드 안의 자판기입니다.
스파월드에서 실컷 목욕 즐기고 나오면 바로 문 옆에 있는 자판기들.
여기 올 때마다 언제나 저 하나에 120엔짜리 병우유 먹는 것 같아요.
커피우유의 지존은 삼각비닐 한국우유고, 흰우유는 어쩐지 병 쪽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건 세뇌인가.


더 비싼 거 알게 되면서도 아이스크림 자판기 역시 지나치지 못하겠습니다요;;;
한국보다 더 다양한 아이스크림들이 보이는데 그래봤자 만날 뽑아먹는 건 녹차맛.


놀랬던 건........몇 년 전에 갔을 때는 우유와 요구르트 정도였는데, 푸딩을 들여놓았다는 거.
목욕 후의 푸딩이라......
생각해보니 우유 먹은 다음 푸딩도 먹어볼 걸 그랬습니다.


언제나 드는 생각인데 여행 중에 더 가볼 걸, 더 먹어볼 걸, 더 사진찍을 걸......
후회가 좀 많이 남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이 경험해야겠어요. (그래봤자 또 후회하겠지만)

덧글

  • TITANESS 2010/03/25 14:24 #

    목욕 후 맥주가 아니라 우유라니 뭔가 굉장히 건전하게 들려요..^^
  • 사노 2010/03/27 01:04 #

    건전하고 건강에도 훨 좋겠죠....근데 전 목욕 후엔 삼각 비닐 커피우유가 짱이지 싶습니다.
  • 카이º 2010/03/25 16:14 #

    우유 자판기라니 ;ㅅ;!!

    우리나라도 그런거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모든 음료는 병이 최고인거 같아요 =ㅅ= ㅎㅎㅎㅎ

    저도 병우유 좋아합니당~
  • 사노 2010/03/27 01:04 #

    병우유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항상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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