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본 종로 티포투. 나의 먹을거리 잡담

종로 티포투, 맛있는 차 마시고 싶고, 갈 곳이 없고, 또 조용하게 얘기하고 싶다면 망설이지 않고 가지요.
차값이 맛에 비해 좀 비싼 것이 흠이지만 이야기하기엔 최적이고, 또 지하1층은 흡연석이라 니코틴에 혼을 판 이들이 좋아라하고;;;


지하 1층이라 조금 어둡고 책읽기엔 비추. 하지만 조용히 담소하기에는 지하1층이 더 맘에 들더군요.



허억 어두워. 일행이 시킨 애프터눈 뭐시기 시리즈의 위용.
.............하지만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초코 케이크가 너무 달았고 쿠키도 너무 달아서;;;;;;;;
게다가 감기기운이 있던 저는 허브티였기에 더 힘들었어요. 뭐 아쌈 마신 친구도 너무 달아 버로우 탔지만.

티포투 케이크는 사실 전에도 뭐 그냥그런 수준이었던 듯;;;;;;

티포투의 커피와 녹차는 개인적으로 저저저절대 비추고, 홍차는 뭐 괜찮은 편이었는데 요즘은 더 괜찮은 다른 카페들도 많고;;
무엇보다.

블랙잭 차가 없어져서 난 갈 필요가 없어요!!!!!!!! 어흑어흑어흑.

그래도 번잡한 종로에서 조용히 친한 벗들과 얘기한다면 당연히 티포투. 어흑어흑.

덧글

  • 카이º 2010/01/08 16:13 #

    조용해서 좋긴한데 어두워서 사진도 안나오고 ;ㅅ;
  • 사노 2010/01/13 17:52 #

    얘기하기엔 좋으니까 뭐 장단점이 상충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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