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히 쯔보코 파스 질러보니 좋더라. 나의 일상

흔히들 동전 파스라고들 하는 로이히 쯔보코 파스.
전에 리서치 회사에서 팀장님이 어깨가 아파하는 모든 팀원들에게 나눠주었을 때 붙여보았더니....


뜨겁고 시원하고 진짜 결림이 풀리는 이 느낌!!! 렛츠파뤼!!!!!!!!!!!!!!!!!!!!!!

그래서 가격을 알아보았더니 인터넷에서는 15000원이 넘더군요.
하지만 우월하신(?) 남대문 수입상가에서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세종대왕 한 분을 모시더라능.



그 느낌 잊지못해 다시 붙여보았습니다. 특히 아픈 오른손에. 손가락이나 손목에 붙이기 참 좋은 동전 파스.


역시 좋습니다. 동전 파스. 아픈 데는 진짜 직빵으로 뜨거워져요. 안 아픈 데 붙이면 아무 느낌도 안 나는데.

동전 파스 156장에 만 원. 어쩌면 한국 파스보다 더 쌀 지도. 아무튼 두고두고 질러줘야할 항목이 하나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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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暗雲姬 2009/11/06 21:29 # 답글

    와, 나도 필요한데...남대문까지 가느니 인터넷이 더 싸겠네요, 나한텐.
  • 사노 2009/11/06 22:51 #

    다량구입하신다면 남대문 추천해요.
  • K Moony 2009/11/06 21:43 # 답글

    음... ㄷㄷㄷ 동전 크기의
  • 사노 2009/11/06 22:52 #

    약 500원 크기랄까요.
  • 친한척 2009/11/06 21:57 # 답글

    나나나 남대문 어느 곳에서 살 수 있나요. 156장에 만원이라니 좀 끌리는...
  • 사노 2009/11/06 22:52 #

    아, 156장이라는 건 저 동전 파스 갯수에요. 많이 붙어있는 한 장의 수가 아니라. (^^);;
  • 기묘니 2009/11/09 14:14 # 답글

    약효가..... 엄청나요
    전 피부가 좀 약해서 붙이고 난후에는 늘 동전모양의 붉은 자국이...

    마치 부황을 뜬 것과도 같은 효과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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