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먹어본 파파로티 번. 나의 먹을거리 잡담


먹게 된 이유는 이번달 슈어 잡지에 무료 쿠폰이 있었기 때문이고.
오리진스 아이크림이 부록이라 잡지 3권이나 질렀을 뿐이고.
그 중 한 권은 아쉽게도 쿠폰 잘라내기도 전에 어무이가 버리셨을 뿐이고.
........아 잠깐 눈에서 콧물이 흐르네.

아무튼 그렇게 동네에도 마침 생긴 파파로티라 번이란 거 한 번 먹어보게 됐습니다.


보기와는 달리 기름기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공갈호떡처럼 겉이 바삭바삭 껄끄껄끄....할 줄 알았는데 손에 기름이 묻어서 화들짝 놀란 1인.
그러고보니 반으로 갈랐더니 약간 공갈호떡 비스무리?

맛은.....



맛이 아주 좋은 건 아니지만 아주 없는 것도 아니고 따듯한 맛에 커피랑 같이 먹기엔 좋고 뭐 아주 이국적인 맛은 아니지만 적당히 오 샹젤리제 오픈 카페 거리에 앉아있는 그런 느낌 아주 없는 듯도 아닌 그런 맛.

공짜로 먹기엔 아주 좋은 간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원래 가격 주고 사먹기엔..........음..........그 돈으로 먹을 다른 게 많아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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