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년 만에 미도. 나의 먹을거리 잡담



1년에 몇 번씩 단 게 땡길 때가 있습니다. 대개는 그냥 집 근처 슈퍼에서 초콜릿 싼 거 사서 욕구충족을 하지만요.
시내 등 번화가에 있을 때 땡길 때는 갑니다.
일단은 미스터도넛 일명 미도.
이단은 크리스피.
삼단은 던킨.
사단은.....................뭐, 어지간하면 시내 행동반경 안에는 이 가게들이 다 있네요;;;

일단 미도인 이유는 그 식감 때문.
단맛도 약간 덜한 게 취향이긴 하지만 찹쌀 도나츠(꼭 도나츠라고 해줘야함) 못지 않게 쫄깃거리는 그 식감 때문에.
없으면 먹고 죽자 크리스피.
그것도 없으면 그냥 던킨.....................(먼산)


오리지널 두 개 들고 보니 미니어처 세트(?????)가 있어서 뉭큼 집어들었습니다.
미도의 대표적 도넛들을 한꺼번에 먹는 재미는 좋은데,
역시 오리지널이 제일 좋더군요;;;;

그러고 보니까 나란 여자는 뷔폐를 가도 먹는 게 만날 그게 그거. (에휴......)


단맛 땡길 때는 요즘은 초콜릿보다 도넛이네요. 칼로리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으헉헉헉.


덧글

  • 나이브스 2009/06/09 01:01 #

    저는 그 찰진 식감 때문에 찾게 되는..
  • 카이º 2009/06/09 16:30 #

    저도 단건 진짜 안즐기는데 몸에서 찾는건지

    가~끔 단게 땡길때가 있어요

    근데 여긴 지방이라 미스도도 없고 =ㅅ=;;

    확실히 미스도가 쫄깃한 감때문에 괜찮아요(많이 달지도 않고)



    저는 가끔 그냥 땡기면 집에 있는 코코아가루 한스푼 넣으면 말끔해지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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