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술 좋네, 반샤쿠. 나의 먹을거리 잡담


한자로는 만작. 저녁에 마시는 술보다는 식사하면서 마시는 술이랄까.

일본주도 마실만 한 술이 많네요. 소주보다 약해서 더 좋기도 하고. 아마구치라는 단 술보다는 확실히 카라구치라는 담백한 술 쪽이 더 취향입니다만......안주 없이 마시기엔 달달함도 좋죠. 예. 술이라면 거의 다 좋습니다. (........)

그런데 확실히 저렇게 해서 소주잔에 마시니 풍취가 덜하군요. 역시 여자는 분위기에 죽고 사는 생물이랄까, 아니 술이란 게 분위기를 타는 음식물입죠, 괜히 기호식품이겠습니까만은.

역시 돗쿠리에 술잔에 따라 마셔야 제격인 듯 합니다. 어디에서 저렴한 돗쿠리라도 하나 구해야 겠습니다....

참, 저 반샤쿠는 차갑게 마시든 뎁혀서 마시든 다 좋더군요. (^^);;;

뱀발. 결국 술이라면 다 좋다는 글인감;;;

덧글

  • DOSKHARAAS 2009/04/30 10:07 #

    저녁에 한잔 한다는 소리군요. 이름이 ㅋ
  • 사노 2009/05/02 11:17 #

    딱 그 이름에 맞는 술이었어요.
  • 사랑이 2009/05/03 09:57 #

    술이라... 전 아직 마실 나이가 아니니까(....)
    근데 통이 굉장히 독특하게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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