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꽤 오래전의 서평잡지 다빈치의 아톰 연대기입니다.
1939년: P국의 카본 박사가 인간형 로봇 연구 개시.
1966: 텐마 우타로가 군마현에서 태어나다.
1969: 오챠노미즈 박사, 도쿄 야마야 빌딩 한 방에서 최초의 인간형 로봇 네바1호 완성시나 바로 폭발. 바로 네바 2호를 만들지만 실패. 카본 박사는 유도형 로봇 바로를 완성. 그러나 지능은 인간 2세 아이 정도.
1974: 초소형 전자계산기 발명
1978: 미국의 C 웍쳐 박사가 최초 전자두뇌 발명
1982: 일본의 사루마네 박사가 전자두뇌를 개량, 최초로 인간형 로봇에 탑재
1983: 제임스 달턴 박사가 개발한 인조피부를 로봇에 적용하기에 성공
1987: 로봇용 특수인조피부 완성. 이때부터 로봇 대량생산에 의한 실업문제 발생. 한편로봇에 대한 차별의식이 강해져 학대나 집단 린치 증가 시작
1992: 오챠노미즈 박사가 인간과 똑같이 사고하고 행동하는 로봇 [치루치루(틸틸)] 완성
1993: [틸틸]이 죄없이 파기된 뒤 오챠노미즈 박사는 로봇 권리 보호의 필요성을 호소한다
2001~2003: 텐마 박사가 외아들 토비오를 교통사고로 잃고, 아들을 되살리기 위해 과학성의 인재들을 모아 로봇 제작을 시작
2003: 로봇 토비오 탄생. 같은해 미국에서 로봇 소년 베일리가 최초 시민권을 획득하나 폭도들에 의한 집단 린치로 파괴당함.
2007: 텐마 박사, 토비오를 서커스에 팔다. 로봇 서커스 단장 햄 에그는 아톰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같은해 로봇법이 제정되어 로봇의 인권선언으로 아톰은 자유가 되고 오챠노미즈 박사에게 맡겨진다.
........................어린애가 보기엔 확실히 무거운 주제들의 나열이군요, 아톰. 그리고 로봇이나 인간이나 지배층 인간 또는 그 인간에게 이용당하는 인간들에겐 똑같은 차별을 당한다는 게 으으음.
뱀발: 에에에에에에엑 아톰이란 이름 지어준 게 햄 에그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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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아톰이 과거로 갔을 때 잘 대해준 거지 이야기는 안나오는 군요.
아톰이 과거로 가서 겪은 얘기만 혼란을 막기 위해 생략한듯.
근데 어째서 텐마가 서커스에 팔았던 건지???
그런데 로봇은 나이를 안 먹는다는 슬픈 전설
아들의 성장과정을 지켜보고 싶었던 아버지로서는 GG
하지만 텐마 박사가 쇼타였다면 어떨까
쇼
티
콘
타
콘
여담이지만 쇼타콘의 유래는 철인28호라지만, 1950년대 판이 아닌 1980년대 판이라능.
[판로드]라는 일본 잡지의
수수께끼의 편집장 K가 만들어낸
용어라는 걸 아는 저는
확실히 동인녀라능
엠파스 블로그에 읽은 책 만 올려놓고는 했는데, 엠파스 블로그 서비스가 종료된다고 해서 이글루스로 옮겨준다고 하더군요.
이왕 이렇게 된 것, 이글루스를 재개하려합니다;
덧. 나이브스 님, 텐마 박사는 제가 알기론 아톰이 자라지 않아서 팔은 것으로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