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동독 군복 스웨터. 나의 일상


사진이 흐리군요 남친이 밀덕(이건 부정할 수 없는 거임 그런 거임)인지라 희안한 패션(???) 아이템이 있었네요.
구 동독군의 스웨터. 육군인지 해군인지 까먹음.


이런 태그가 붙어있는데 제가 아는 독일어라고는 [구텐탁 구텐모르겐] 이 정도뿐.
동독이 망한 뒤 싸게싸게 대량방출되어 그다지 비싼 가격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한 2만원 정도에 샀다고 했었나.


옷 색깔과 질감은 저런데, 정말 좋습니다. 뭐가 좋느냐면 정말 따듯하고 편해요. 추운 날 오들오들 떠니까 떡하니 벗어서 주웠는데 입어보니 정말 좋더군요. 한 벌 더 있었으면 사달라고 했겠지만 너무 커서............OTL.

남자들에겐 한 벌쯤 있으면 재밌고 편하고 독특한(?) 패션 아이템이 될 듯도.

덧글

  • NePHiliM 2008/12/29 10:19 #

    사진에서 색이 잘 안보이는게 아쉽네요;;
    -네피
  • 사노 2008/12/30 18:59 #

    찍고 보니 저질 폰카의 한계;;
  • 나이브스 2008/12/29 11:01 #

    색이 안보여서...
  • 사노 2008/12/30 18:59 #

    찍고 보니 저질 폰카의 한계;;(2)
  • TITANESS 2008/12/29 14:03 #

    밀리터리쪽 옷이 괜찮은게 많은것 같은데 여자에게 맞는 사이즈 찾기는 좀 어려운것 같아요.^^
  • 사노 2008/12/30 18:59 #

    다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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