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돌아오는 안녕절망선생 15권. 그 외 만화 잡담


요즘 같은 고환율 시대에 20% 할인이 아니라면 안 샀을 절망선생.
여전히 군데군데 졸라 킹왕짱 짱나는 부분이 있지만
어차피 까는 재미로 보는 절망선생.
[카이조]는 좋았기 때문에 절망선생을 보지만,
쿠메타는 여전히 [제멋대로 카이조]에 대한 실패(?)를 출판사 측에 돌리고 있구나 하는 절망선생.

쿠메타카 사실은 [네기마]의 왕팬이라고 느껴지는 절망선생.
일본의 대세는 우익과 모에와 미소녀 떼거리와 미소년 몇과 오덕과 동인녀라고 느껴지는 절망선생.
카이조의 자국에 대한 객관적(?) 비판 대신 다 까자 우익 만세 미소녀 떼거지 졸라 하악하악으로 히트친(?) 절망선생.



[싸잡아 말하기] 까기 편에서의 외톨은둔형 여자애의 대사.
[일본도 옆나라도 중국 일부로 싸잡아지고 있지] [그건 안 돼!]
전체적으로 이번편은 중까가 된 쿠메타.
특히나 일본의 소위 굴욕대중외교를 까네요.

이 인간이 다 까자 주의라는 건 알았지만 그래도 이번 권도 특대 지뢰가 하나 살포시 섞여있습니다.
전권보다는 조심해서 숨겨놨더군요.


X도는 우리 나라.


(-.-)++++++++++++++++++++++++++++++++++++++++++++++++++++++++

뭐 일본인이 그린 일본만화지만서도
내셔널리즘이든 뭐든 열받는 건 열받는 거군요.


덧글

  • 벚꽃고양이 2008/12/26 17:48 #

    절망선생은 시사네타들을 더 이상 못따라 잡아서 이젠 안보지만... 예전에 봤을때는 정말 재밌었죠...
    그리고 예전부터 아카마츠 선생 작품들 까는거 보면...이건 분명 팬을 넘어 사랑일거라고 확신합니다^^
  • 사노 2008/12/27 14:27 #

    예. 아카마츠를 무진장하게 사랑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카이조] 때부터 그랬죠.
    개인적으로 아카마츠X쿠메타 창작 용의도 있.........(야야야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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