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지구가 멈추는 날]. 소설, 영화, 음악 등등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이맥스로 다시 볼 거라능 그렇다능.




뭐, 리메이크라서 내용전개와 결말이야 알만한 사람은 다 아시겠지만서도.

내용누설 포함입니다.

스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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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아누의 양복은 간지좔좔. 키아누는 멋있다능. 하악하악. 정말입니다. 의상담당이 키아누의 매력을 잘 아는 듯. 진짜 44세 맞아?

2. 키아누의 외계인 연기 의외로 잘 어울렸네요.

3. 키아누는 원하지는 않는 것 같지만 구세주 역을 계속 맡는군요. 네오에 이어서. 뭐, 예수 모티브는 둘 다 비슷하고. (물 위를 걷는다던가, 죽은 자를 살린다던가)

4. 윌 스미스 아들은 자기 아버지처럼 외계인 앞에서도 여간내기가 아니네요. (미안타 네 이름 아직 기억 못 한다)

5. 아무리 봐도 부시 까는 영화.

6. 의외로 국방장관 아줌마 나이스샷. 연기 캡숑 좋았어요.

7. 아 그러고보니 여박사가 있었지. 아니 뭐 나쁘다는 게 아니라. 키아누의 양복에 그만 마음이 빼앗겨서........콘스탄틴에 이어 실컷 양복 모에. 하악하악.

8. 고트의 징그러움은 바퀴벌레 급. 아니 그거 그 자체.

9. 영화 결말이 불친절해서 75점. 설명을 해줘야 알죠. 그 대재앙이 도대체 무엇인지. 또 리메이크로는 차악.

10. 믿을 건 내 몸뚱이와 기술 뿐. 기계문명이 사라진다면 인간은 어찌 될까요.

11. 지구를 구하러 왔습니다. 아, 우리를 구해주신다구요? 아니요, 지구요.

12. 지구의 암덩어리 인간. OTL

13. 그러고 보니까 키아누의 환자복도 모에라능. 하악하악하악하악..........

14. 찬찬히 아이맥스로 다시 볼 예정.

15. 11월 맥심의 영화평. 여자에게는 [키아누가 외계인으로 나온대] 남자에게는 [그 새끼 외계인 맞대].

덧글

  • 곰발바닥 2008/12/26 00:58 #

    저도 봤는데 앤딩이 겁나 불친절한것 말고는 괜찮았어요. 영화 보면서 간지 키아누에 맥박좀 상승시켜주고.ㅎㅎㅎㅎㅎ 키아누가 총상당한 상처가 중간에 위치이동 한 것 말고는 그럭저럭 맘에 들었어요.
  • 사노 2008/12/26 13:28 #

    52년 원작을 본 사람이나 알게 했더라구요;;;
    키아누 상처!!!!! 그러고보니!!!!!!!!!
    예리하십니다~
    다시 볼 때 저도 꼭 확인해볼게요.
  • 벚꽃고양이 2008/12/26 10:08 #

    영화 자막 올라갈때...응? 이게 끝??? 참 황당했다는...그리고 키아누 양복차림은 남자가 봐도 멋있더군요..
  • 사노 2008/12/26 13:29 #

    키아누 양복만으로도 전 8000원 낼 용의가 되어있습니다.
    그것과는 별도로 전 이 영화 마음에 들었어요. (^^)
  • 희야 2008/12/26 10:43 #

    정말 그래요. 키아누 양복차림 너무너무 멋있었습니다. 꼬맹이가 윌 스미스 아들이라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 사노 2008/12/26 13:29 #

    키아누 양복이 영화 다시 볼 생각에 기름을 부은 건 인정해야겠어요;;;
    꼬맹이 연기 전 괜찮더라구요.
  • 나이브스 2008/12/26 20:49 #

    키아누는 이제 인간으로 안보이는...
  • 사노 2008/12/27 14:28 #

    조금만 더 가면 장국영급.......
  • 잠본이 2008/12/28 19:16 #

    [그 새끼 외계인 맞대]에서 개뿜 OTL
  • rumic71 2008/12/28 19:22 #

    키아누는 부처님도 한 적 있네요 그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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