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폭력이 아니라 데이트 '폭력'이지!
일본의 유명 월간지에서도 비슷한 주제를 다룬 적이 있다. 일본의 드라마는 한국 드라마보다 더 심하게 남녀가 따귀를 때리는 장면이 나온다. 물론 여자가 여자 따귀 때리는 장면도 나온다. 남자가 남자 따귀 때리는 장면보다는 더 많은 듯 했다. 오락 방송에서는 점입가경이다. 하기사 심야에는 서로 따귀 올려붙이기 경쟁까지 보여주는데 말 다 했지. 한국은 그보다는 훨씬 나으니.
드라마는 어느 나라든 잘 안 보지만, 확실히 한국 드라마에서는 폭력임에도 불구하고 따귀 때리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따귀 쯤은 폭력이 아니라고 오해할 만도 하다;;; 사실 따귀도 엄연히 고소감인데;;;;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든 폭력이다. 강자가 약자에게 힘을 휘두르는 건 꼴불견이다. 남자가 여자를 때려서가 아니라, 헌법이 있는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인간임을 포기하고 원초적으로, 힘이라는 가장 말초적인 수단으로 상황을 자신이 통제하려고 하는 거 아닌가.
사실, 하고 싶은 말은, 경찰은 절대 여러분의 3분 거리에 있는 게 아니라는 거. 층간소음, 그리고 귀가길의 술취한 미친 중년 남자, 주차 문제 시비로 신고를 한 적 있는데 3분은커녕 30분 안에만 오면 빨리 오는 거다. 게다가 아예 신고할 때 무슨 상황인지 말해달라고 해서 그게 강력범죄 아니면 자꾸 재촉전화 안 걸면 기어서 오는 한국 경찰이다. 다른 건 몰라도 골목길에서 슬슬 쫓아오는 술취한 미친 놈 때문에 신고했을 때는 정말이지 대한민국 경찰은 모두 짭새라고 갈아마셔버리고 싶었다;;; 물론 모든 경찰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긴급신고 시스템에서는 3분 믿다가 피본 사람이 너무 많다.....OTL
일본의 유명 월간지에서도 비슷한 주제를 다룬 적이 있다. 일본의 드라마는 한국 드라마보다 더 심하게 남녀가 따귀를 때리는 장면이 나온다. 물론 여자가 여자 따귀 때리는 장면도 나온다. 남자가 남자 따귀 때리는 장면보다는 더 많은 듯 했다. 오락 방송에서는 점입가경이다. 하기사 심야에는 서로 따귀 올려붙이기 경쟁까지 보여주는데 말 다 했지. 한국은 그보다는 훨씬 나으니.
드라마는 어느 나라든 잘 안 보지만, 확실히 한국 드라마에서는 폭력임에도 불구하고 따귀 때리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따귀 쯤은 폭력이 아니라고 오해할 만도 하다;;; 사실 따귀도 엄연히 고소감인데;;;;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든 폭력이다. 강자가 약자에게 힘을 휘두르는 건 꼴불견이다. 남자가 여자를 때려서가 아니라, 헌법이 있는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인간임을 포기하고 원초적으로, 힘이라는 가장 말초적인 수단으로 상황을 자신이 통제하려고 하는 거 아닌가.
사실, 하고 싶은 말은, 경찰은 절대 여러분의 3분 거리에 있는 게 아니라는 거. 층간소음, 그리고 귀가길의 술취한 미친 중년 남자, 주차 문제 시비로 신고를 한 적 있는데 3분은커녕 30분 안에만 오면 빨리 오는 거다. 게다가 아예 신고할 때 무슨 상황인지 말해달라고 해서 그게 강력범죄 아니면 자꾸 재촉전화 안 걸면 기어서 오는 한국 경찰이다. 다른 건 몰라도 골목길에서 슬슬 쫓아오는 술취한 미친 놈 때문에 신고했을 때는 정말이지 대한민국 경찰은 모두 짭새라고 갈아마셔버리고 싶었다;;; 물론 모든 경찰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긴급신고 시스템에서는 3분 믿다가 피본 사람이 너무 많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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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dcdc 2008/03/25 11:43 # 답글
으, 마지막 문단; 험한 경험하셨군요 ㅠ_ㅠ 그럴 때는 차라리 119에 전화하면 즉각오기나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_ㅠ
나이브스 2008/03/25 14:54 # 답글
드라마 폭력은 캐릭터 끼리 치고 받고 싸우는 것도 상당해 졌지만요즘은 사고 장면도 여가 없이 보여주는 것이 조금은 폭력적이 된거 같습니다.
뭐 현실적으로 3분 출동은 어차피... 서류상의 시간뿐...
사노 2008/03/26 00:07 # 답글
dcdc 님, 그때 다행이 옆에 편의점 있어서 재빨리 들어가 신고했기에 망정이지...근데 그 미친넘은 거기 들어와서도 추근거렸는데 다행이 알바생이 도와줬습니다. 그 알바생에게 지금도 감사해요;; 에이 경찰 나빠.나이브스 님, 진짜 3분 출동이 가능한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다른 분들 얘기 들어봐도 30분은 예사던데.
blus 2008/03/26 04:09 # 답글
전에 방배에 있는 친구집에 가던 도중 어느 취객이 택시기사분의 손을 물어 뜯고(피가 철철 나더군요.) 구타를 하려고 하고 택시기사분이 살려 달라시며 택시 주위를 뱅뱅돌며 외치시기에 달려가서 취객 팔을 꺾어서 눕혔거든요. 근데 택시기사분이 신고하신 후 20분이나 지나서 경찰이 오니 그때까지 저보다 키도 크고 덩치도 좋은 중년을 잡아둘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경찰 사이렌이 들리니까 팔을 풀고 도망을 쳐버렸는데 주위를 아무리 뒤져도 발견되지가 않더군요.경찰은 절대 3분 거리에 있지 않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