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야마 아키라가 말하는 데즈카 오사무. 블랙잭&데즈카 오사무





옛날, 단 한 번, 갑작스럽게도 만화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야 만 적이 있다.


그것이 젊었을 때 읽은 [아메후리 코조----음, 일본 요괴의 이름인데, 가는 곳마다 비를 뿌리게 하는 어린애 모습의 요괴]였다. 나 자신도 프로가 된 지금, 오랜만에 읽고 이번에는 진땀이 흘렀다. 이야기도 그림도 인간적으로 너무나 대단하다! 누구도 이길 수 없다! 과연 [만화의 신]이었던 것이다.



출처. SPY 1991年6月호


호오오오........아메후리코조라니................이거 또 참 마이너한 데즈카 오사무의 단편을 좋아하시는구먼유, 도리야마 아키라 씨.....라고 쓰고 싶지만, 이 아메후리코조란 단편은 팬이 엄청 많다. 일반인도 좋아하며 비평가도 좋아하고, 만화가들도 무지하게 좋아하는 작품이다. 아, 애니메이션도 있지 아마.





만화는 정말 가슴 아프게 봤는데, 애니는 본 적 없다. 데즈카 쩐쨍님(...) 본인의 작품이니 꼭 한 번 보고싶구나.

덧글

  • DOSKHARAAS 2008/02/05 11:34 #

    그림만 봐도 절절하네요;;
  • denier 2008/02/05 16:27 #

    이거 보고 싶은걸요! 기대됩니다.. *_*
  • 사노 2008/02/05 23:43 #

    도스까아라스 님, 슬프고 귀여운 얘기에요.

    denier 님, 정판이 안 나왔으니...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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