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본 에반게리온 序 소설, 영화, 음악 등등


용산 CGV 2관에서 봤습니다.

7관에서 2관이라.....흥행 성적이 좋은가봅니다. 게다가 8시 15분 타임이었는데 관객이 꽉꽉 들이찼더군요. 그리고 페파 군 말마따나 영화 끝나고 자막 올라갈 때 나간 사람도 많은 걸 보니 에반게리온 티비 시리즈를 보지 않은 분들도 많이 보시는 것 같습니다.


2탄 개봉도 거의 확실하네요. 다행.


그래서 그런지, 웃기는 장면에선 웃어들 주시더라구요. 미사토가 맥주 마시는 장면이나, 신지 꼬추 필살 가리기 장면이나. (하긴 저도 처음 티비판 봤을 땐 거기서 웃었죠) 전에 봤을 땐 아무도 안 웃더라구요;;;;;;;


일단 두 번째 보면서 느낀 점.

........................................................아, 역시 액션 좋아. 카오루 좋아. (야) 끝.


화면 크고 소리 빵빵하니 좋더군요. 메가박스 M관 정도까진 바라지 않지만요.


극장 가서 볼 값어치는 충분합니다. 에바에 관심이 있든 없든, 그에 대한 추억이 있든 없든.



뱀발. 영화 두 번 보면 남자는 오덕이고 여자는 동인녀.................가 아니죠. 그러고보니 같은 영화 몇 번이나 본 건 [데블스 에드버킷]  [프랭키와 쟈니] [스카페이스] ...............앗 나는 알 파치노 오덕인가???;;;


감상은 별로 달라진 게 없는데, 두 번째 봄에도 불구하고 재밌었습니다. 시간이 후딱 지나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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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arlowe 2008/01/31 10:32 # 답글

    지금 떠오른 건 데, 신지 친구 중 안경 쓴 애는 [나디아]의 쟝과 닮지 않았습니까?
    (같은 가오닉스라서 당연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 물빛바람 2008/01/31 13:19 # 답글

    같은 시간대 같은 장소에서 보셨군요 ^^; 라미엘이 이뻐서 탄성을 질렀죠
  • TITANESS 2008/01/31 13:26 # 답글

    2부 개봉할듯 하다니 다행입니다.^^
    주말에 한 번 더 볼 예정인데 장소를 다시 알아봐야 겠어요~ 강변은 아직11관일듯.
  • 사노 2008/01/31 20:45 # 답글

    marlowe 님, 앗, 정말 닮았군요! 안경 빼고도 입부분이....

    물빛바람 님, 어머 블루워터 사도....라미엘....맞나요?;;....가 예뻐서 좋았더랍니다~

    아오네 도노, 용산이 좋으실 듯. 일단 크니까 2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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