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 케익 펙토리. 나의 먹을거리 잡담




맛있다는 소문에 이촌동 간 김에 들려본 케익 펙토리.





페파군이 고른 가또 쇼콜라. 정말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포크로 잘라내도 부스러기가 거의 나오질 않을 정도로 단단하면서도 입안에서 사르륵 녹는 극상의 달콤함.




아메리카노도 무지 진하고 좋더군요. 5000원이긴 하지만. 그 정도쯤 다들 하죠, 요즘;;




굳이 발품 팔 것까지야 없지만 역시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실 일 있다면 들려도 후회하지 않을 맛입니다.

그래도 이촌동엔 맛집이 많으니 식사와 후식으로 해서 박물관 겉만이라도 산책쯤 하루 투자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뱀다리. 다음엔 쉬폰 먹어보고 싶어졌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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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치즈 2007/02/05 01:28 # 답글

    여기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고 너무 좋아요ㅠㅠb
    거리적 금전적 부담감이 초큼 있지만;ㅅ;

    더블 에스프레소가 정말 맛있었어요~
  • 윤민혁 2007/02/05 05:05 # 답글

    좀 덜 춥고 시간도 덜 쫓길 때 또 가서 느긋하게 마셔보자고. 확실히 이번엔 너무 촉박했던데다 춥기까지 했어. -_-;;;
  • TITANESS 2007/02/05 09:01 # 답글

    홍차쉬폰 맛나더군요...;;
  • †血惡† 2007/02/05 10:39 # 답글

    흑. ;ㅁ; 염장. [운다]
  • marlowe 2007/02/05 11:23 # 답글

    저런 데는 남자 혼자 가기가 참 민망합니다.
    남자 둘이 가면 더하구요.
  • 똥사내 2007/02/05 11:39 # 답글

    그래서 외국계커피체인이 좋은 점이
    남성이 가도 편안한 분위기랄까요
    하지만 저기 혼자 가고 싶군요
  • 사노 2007/02/06 12:40 # 답글

    치즈 님, 부담이 좀 있긴 하죠 그래도 좋긴 하더라구요. (^^);

    페파군, 옹.

    아오네 도노, 그랬단 말입니까. (번쩍)

    혈악 님, 염장 아니옵니다. 훌쩍.

    marlowe 님, 생각해보니 역차별이네요;

    똥사내 님, 하긴 그게 별다방 콩다방의 좋은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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