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부이촌동 이촌떡복이~





 

뮤지컬 티켓을 받은 페파 덕분에 국립중앙박물관 갈 일 생긴 김에, 이촌동 맛집을 뒤져보니 떡볶이로 유명한 가게가 있어서 저렴하게 저녁 해결을 위해 고고씽.

아아~~~~~이 맛은~~~그래, 내 눈엔 보인다......국민학교 앞 포장마차에서 밀가루 떡볶이를 만들던 아주머니....그러나 아주머니의 눈에는 내가 보이지 않아.....그녀는 묵묵히 떡볶이에 뿔은 오뎅을 짤라 넣고 있었지.......

죄송. (^^);;

그 때 그 맛입니다. 매콤달콤 애들 입맛에 별로 맵지 않게 잘 조절한 밀가루 떡볶이. 오랜만에 먹는군요.

가격 저렴. 1인분 천원. 각 튀김 300원. 굳이 찾아갈 것까지는 없어도 박물관이나 이촌에 갈 일 있다면 꼭 가세요.

 


 

오뎅국이 참 맛있습니다. (^^)/ 깔끔깔끔 고소한 맛. 안 짜고 좋아요~

 


 

용강중학교 앞 수정탕 옆 저 주공 마트 뒤의 분홍색 간판입니다.

 


분식집 치고는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 므훗. (...........)

참, 주인 아저씨와 일하는 아주머니 모두 왕친절했습니다. 맛집으로 소문난 집은 불친절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대감격.

by 사노 | 2007/02/04 00:32 | 나의 먹을거리 잡담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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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똥사내 at 2007/02/04 09:08
분식 먹고 싶어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7/02/04 16:15
튀김 개당 3백원!
Commented by †血惡† at 2007/02/04 18:04
으흑 튀김 떡볶이 국물에! ;ㅁ; 으항.
Commented by 윤민혁 at 2007/02/04 22:51
김말이가 맛이 좀 특이했었지. 국물이 안 배었어도 살짝 매콤했었을 맛이던데...


오징어튀김이 살짝 불만 - 튀김옷이 너무 두꺼웠... orz; 하지만 떡볶이에 섞을 걸 생각하면 그게 낫긴 하지...; - 인 것을 제외하면 튀김은 확실히 상급.
Commented by 사노 at 2007/02/05 00:59
똥사내 님 저도 지금 먹고 싶어요 흑흑

잠본이 님, 매력적이죠! 근데 저희 동네는 튀김 4개에 천원이랍니다~.

혈악 님, 으흐흐흐 맛있어요~

페파군, 그러고보니 튀김은 별로 기억에 안 남았음둥....
Commented by 정진영 at 2007/08/15 18:44
어? 내가 동부이촌동에 사는데 거기네?? 내가 신용산초교 다니는데 내학교 바로뒤네????
거기가 이렇게 유명하나?????
Commented by 정진영 at 2007/08/15 18:44
내가 거기 엄마랑 가보니까 별루든데;;
거기가 이렇게 유명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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