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티켓을 받은 페파 덕분에 국립중앙박물관 갈 일 생긴 김에, 이촌동 맛집을 뒤져보니 떡볶이로 유명한 가게가 있어서 저렴하게 저녁 해결을 위해 고고씽.
아아~~~~~이 맛은~~~그래, 내 눈엔 보인다......국민학교 앞 포장마차에서 밀가루 떡볶이를 만들던 아주머니....그러나 아주머니의 눈에는 내가 보이지 않아.....그녀는 묵묵히 떡볶이에 뿔은 오뎅을 짤라 넣고 있었지.......
죄송. (^^);;
그 때 그 맛입니다. 매콤달콤 애들 입맛에 별로 맵지 않게 잘 조절한 밀가루 떡볶이. 오랜만에 먹는군요.
가격 저렴. 1인분 천원. 각 튀김 300원. 굳이 찾아갈 것까지는 없어도 박물관이나 이촌에 갈 일 있다면 꼭 가세요.

오뎅국이 참 맛있습니다. (^^)/ 깔끔깔끔 고소한 맛. 안 짜고 좋아요~

용강중학교 앞 수정탕 옆 저 주공 마트 뒤의 분홍색 간판입니다.

분식집 치고는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 므훗. (...........)
참, 주인 아저씨와 일하는 아주머니 모두 왕친절했습니다. 맛집으로 소문난 집은 불친절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대감격.

![프랭키와 쟈니 [파라마운트 새봄맞이 세일]](http://image.aladdin.co.kr/coveretc/dvd/coveroff/4119606430_1.jpg)









덧글
똥사내 2007/02/04 09:08 # 답글
분식 먹고 싶어요
잠본이 2007/02/04 16:15 # 답글
튀김 개당 3백원!
†血惡† 2007/02/04 18:04 # 답글
으흑 튀김 떡볶이 국물에! ;ㅁ; 으항.
윤민혁 2007/02/04 22:51 # 답글
김말이가 맛이 좀 특이했었지. 국물이 안 배었어도 살짝 매콤했었을 맛이던데...오징어튀김이 살짝 불만 - 튀김옷이 너무 두꺼웠... orz; 하지만 떡볶이에 섞을 걸 생각하면 그게 낫긴 하지...; - 인 것을 제외하면 튀김은 확실히 상급.
사노 2007/02/05 00:59 # 답글
똥사내 님 저도 지금 먹고 싶어요 흑흑잠본이 님, 매력적이죠! 근데 저희 동네는 튀김 4개에 천원이랍니다~.
혈악 님, 으흐흐흐 맛있어요~
페파군, 그러고보니 튀김은 별로 기억에 안 남았음둥....
정진영 2007/08/15 18:44 # 삭제 답글
어? 내가 동부이촌동에 사는데 거기네?? 내가 신용산초교 다니는데 내학교 바로뒤네????거기가 이렇게 유명하나?????
정진영 2007/08/15 18:44 # 삭제 답글
내가 거기 엄마랑 가보니까 별루든데;;거기가 이렇게 유명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