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04일
동부이촌동 이촌떡복이~

뮤지컬 티켓을 받은 페파 덕분에 국립중앙박물관 갈 일 생긴 김에, 이촌동 맛집을 뒤져보니 떡볶이로 유명한 가게가 있어서 저렴하게 저녁 해결을 위해 고고씽.
아아~~~~~이 맛은~~~그래, 내 눈엔 보인다......국민학교 앞 포장마차에서 밀가루 떡볶이를 만들던 아주머니....그러나 아주머니의 눈에는 내가 보이지 않아.....그녀는 묵묵히 떡볶이에 뿔은 오뎅을 짤라 넣고 있었지.......
죄송. (^^);;
그 때 그 맛입니다. 매콤달콤 애들 입맛에 별로 맵지 않게 잘 조절한 밀가루 떡볶이. 오랜만에 먹는군요.
가격 저렴. 1인분 천원. 각 튀김 300원. 굳이 찾아갈 것까지는 없어도 박물관이나 이촌에 갈 일 있다면 꼭 가세요.

오뎅국이 참 맛있습니다. (^^)/ 깔끔깔끔 고소한 맛. 안 짜고 좋아요~

용강중학교 앞 수정탕 옆 저 주공 마트 뒤의 분홍색 간판입니다.

분식집 치고는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 므훗. (...........)
참, 주인 아저씨와 일하는 아주머니 모두 왕친절했습니다. 맛집으로 소문난 집은 불친절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대감격.
# by | 2007/02/04 00:32 | 나의 먹을거리 잡담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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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튀김이 살짝 불만 - 튀김옷이 너무 두꺼웠... orz; 하지만 떡볶이에 섞을 걸 생각하면 그게 낫긴 하지...; - 인 것을 제외하면 튀김은 확실히 상급.
잠본이 님, 매력적이죠! 근데 저희 동네는 튀김 4개에 천원이랍니다~.
혈악 님, 으흐흐흐 맛있어요~
페파군, 그러고보니 튀김은 별로 기억에 안 남았음둥....
거기가 이렇게 유명하나?????
거기가 이렇게 유명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