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에 보이는 배긁개 아니 마사지기가 궁금해서 질러보았네요.
뉴트로지나 바디에멀전인지 뭔지는 마데인고려.(....)
직장에서 시간 날 때 아랫배나 팔뚝을 긁으면서 자극 좀 줘보려는데 난 게으름뱅이잖아 안될 거야 아마.

화이트닝 로션 등이 부록. 비싼 제품 샘플이라는데 뭐 이거 발라서 하얘지만 다들 밀가루 칠한 얼굴이 될 수 있었겠죠. 그래도 궁금해서 질러봄.
디즈니 백설공주 파우치는 너무 작습니다. 뭐 약봉투 대신으로 쓰기엔 좋겠네요.
충동구매로 질러봤는데 잡지는 이제부터 읽어봐야.
이 두 잡지 모두 그나마 괜춘한 정보들이 나오는 미용잡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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