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3/05/18 10:46
- hajime0901.egloos.com/5744706
- 덧글수 : 6

오늘 제 동생이 결혼합니다.
가족이 하나 더 늘었다고 생각해요.
그보다도 동생양이 평생 행복하길.
인생 산 있고 계곡 있고 비 오다 개이고 그렇겠지만 행복한 시간이 더 많길.
- 2013/05/18 10:43
- hajime0901.egloos.com/5744704
- 덧글수 : 4

http://tkj.jp/book/?cd=12815801
그러나 1500엔이라는 가격에 비해 주는 4가지 부록은 그렇게 끌리질 않습니다.
동전지갑은 정말 쓸모 없고 그나마 샤프 정도가 땡기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만육천원 정도를 주고 저걸 사기엔 으음 미묘.
눈에 보이면 지를 지도 모르겠지만 초반의 포스에 비해 점점 그냥 일본 문화 와 신기방기 와 좋아 이러는 외국인 장기 관광객 분위기라 재미도 떨어지고 있구요(그러니까 나한테는).
세인트영맨, 지저스 오빠와 싯다르타 오빠 팬이라면 질러볼만 할지도요.
일단 나는 패스.
(................)
- 2013/05/17 17:06
- hajime0901.egloos.com/5744574
- 덧글수 : 4

......이거 싫어
다른 나라엔 먹을 게 하나도 없어서 굶는(곤란한보다 이게 나음;) 애들도 있어
뻔한 설교가 싫었다

추버라~~회사 가기 싫어~~
세상엔 일하고 싶어도 일 없는 사람이......
다른 버전 등장
-------
요기 페이파타월 아니 우리 부모님이 잉네????????????
뱀발: 출처 OL진화론
- 2013/05/17 13:14
- hajime0901.egloos.com/5744542
- 덧글수 : 3

2. 2013년 올해 처음으로 존경할 만한 선배나 상사, 믿을 만한 직장 동료가 거의 없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다. 어떤 직장이든 그래도 믿을 만한 선상동(...) 한 명쯤은 있었는데.
3. 그래서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좋은 점은 내가 그동안 내 생각보다 인복이 있었구나, 그 사람들에게 정말로 감사해야겠구나, 내가 그 사람들 위치에 섰을 때 그 만큼은 못하더라도 그래도 노력은 해야겠구나, 그런 깨달음을 얻어서 다행은 개뿔.
4. 사진은 2012년 늦겨울에 토이카메라로 찍은 것. 역시 필름카메라엔 그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
5. 내일은 동생의 결혼식 날이다. 나와 달리 십대 후반 때부터 결혼하고 싶어했던 동생양. 부디 행복하길.
6. 5번 덕분에 원래대로라면 그냥 누워서 뒹굴뒹굴했어야할 나의 연휴는 날아가버렸다ㅠㅠㅠㅠㅠㅠㅠ
7. 건강 상했다. 정말로 아파서 연가도 냈다. 만성인후염과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되었다. 영양제 챙겨먹은지 1년은 되었는데 별로 효과가 없는 것 보면 역시 올해 들어 직장이 바뀌면서 운동을 못하게 된 게 큰 원인인 듯. 하루에 1시간씩 일주일에 두세 번은 했던 그게 정말 엄청난 도움을 줬던 거구나.
8. 사람이 약해지면 뭔가에 기대고 싶어진다. 토정비결이나 타로를 보니까 2013년 다 좋댄다. 역시 믿을 게 못된다.(......)
9. 돈도 돈이지만 일단 건강부터.
10. 다시 한 번 싯다르타 오빠 부처핸섬.



![프랭키와 쟈니 [파라마운트 새봄맞이 세일]](http://image.aladdin.co.kr/coveretc/dvd/coveroff/4119606430_1.jpg)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