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동맹. walking dead






도대체가 배너가 뭔가요 먹는 건가요 당최 모르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시즌 드디어 시작! 2011.10.21. 토요일 21시 폭스티비 첫방영!
데릴 뜬다 하니 기쁘지만 글렌도 띄어줘요 감독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국 것이라도 맛있잖아! 테스코 쇼트케이크. 나의 먹을거리 잡담

집더하기에서 세일 중인 비스킷 하나 업어왔습니다. 이름은 쇼트케이크인데 비스킷이네요.
으아니 비스킷인데 왜 이름이 케이크니니니니니.......

숏은 모르곘으나 케익은 외국어표기법에 의하면 확실하게 틀린 표기법이죠. 뭐 어차피 제품명이니까 케익이라고 할 수도 있긴 하고.
200g에 1050칼로리라면 저거 하나 혼자 다 먹으면 풀코스 밥 한끼인가.

아주 만족스럽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부스러기도 생각보다 덜 나고 농후한 버터맛에 진한 드립커피나 블랙커피랑 먹으니 궁합이 찰떡궁합이더만요.
홍차도 있는데 홍차와도 함 먹어볼 껄 그랬습니다.
1600원인가에 이 양과 맛이라면 다음에 볼 때 있을 때 또 업어오겠습니다.

진저 어쩌고도 있었는데 다음엔 먹어봐야지.

홍대 카페 치비모리, 두 번째도 괜춘한 카페. 나의 먹을거리 잡담


요즘은 홍대를 가도 사람이 몰리는 쪽이 아닌 반대편 청기와 쪽으로 가게 되네요.
원인은 로야토야 때문이었지만 그쪽도 괜춘한 카페들이 많이 생겼고.
로야토야 거의 바로 옆에 있는 카체 치비모리입니다.
첫 번째는 가장 안쪽에 앉았는데 이번에는 가장 바깥쪽에 앉게 되었네요.

햇볕 잘 드는 창가 자리.

토요일 오후라 그런지 운좋게 난 창가 자리를 빼면 거의 만원 사례.

왠지 귀여운 설탕그릇.

케이크+아메리카노 세트가 있네요. 직접 만드는 거야 아니겠지만 무나니 무나니 티라미슈.

귀여운 머그잔과 컵받침.

이런 느낌도 가끔은 좋네요.

야외테라스라고 쓰고 흡연석으로 읽다.

구석의 이런 식물 좋네요. 습도 조절에도 좋고 공기에도 좋고.

커피와 케이크는 그럭저럭 가격 대 성능비가 나쁘진 않은 편입니다. 여기는 아무래도 핫케이크 먹으러 와야겠어요.



알파에도 세일이 있구나.('ㅅ') 소소한 쇼핑 라이프


남대문 알파에 들릴 일이 있었는데 한쪽 구석에 세일 코너라고 쓰인 곳이 있길래.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 지나가듯 현대자본주의사회의 인간은 세일 코너라고 쓰여 있으면 발길 한 번 눈길 한 번 더 가는 것이 인지상정.
예쁜 열쇠고리(요즘은 키링이라고 하죠-.-;;아 이놈의 영어사대주의;;)도 세일이길래 덥썩 집어왔습니다.
어린왕자가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혹은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의 도로시도 참 좋은 로리(.......) 캐릭터.
양은 잠 좀 잘 자자는 부적 겸으로.


각각 롱샴 빅백에다가 달아주었습니다. 무게도 별로 안 나오고 귀엽고 득템한 기분.

가방에 가끔 기분 전환으로 예쁜 열쇠고리 달아주는 것도 좋네요. 스카프 매기엔 파숑 초짜라 무리데스네.

에스티로더 갈색병 당첨+리뷰. 소소한 쇼핑 라이프


갈색병 갈색병 했는데 상품명이 어드밴스드나잇리페어.....였군요. 그 밑에 뭔가 싱크로나이즈드리커버리콤플렉스 어쩌고도 있는 것 같지만 아무튼간에 갈색병.
아무 생각 없이 페북 에스티로더에 신청했고 별 기대 안 했는데 당첨됐습니다.

7ml짜리고 스포일러가 없네요. 그래서 쓰기에 좀 불편했지만.
세 모녀가 몇 주간 쓰기엔 충분했습니다. 7ml라고 우습게 봤는데. 각설하고.

어무이께서 한두 번 바르신 다음.

[딸아 그 제품이 뭐라 하더냐]
[어머니, 갈색병이라 하옵니다]
[각질이 쏘옥 들어갔구나]
[(허걱)어머니, 그게 좀 비싼 놈이옵니다]
[그러냐. 얼마냐]
[백화점에서 50ml에 15~16만원이나 되는 놈이라 알고 있사옵니다]
[금으로 만들었다더냐]
[잘은 모르겠사오나 소녀는 효과 잘 모르겠나이다]
[너도 턱 주변의 뾰루지 흉터가 조금 완화되었느니라]
[그....그렇사옵니까]
[그나저나 너 면세점 갈 일 있지 않더냐]
[(허거거거거거거걱)그러고보니 면세점에서는 100ml가 백화점 50ml가격이라 하더이다]
[갖다 바치거라]
[..............................네이]

저는 잘 모르겠지만 어무이는 아주아주아주아주 맘에 들어하셨습니다. 저와 함께 잡지부록 샘플에 만족하시는 어무이, 그리고 피부는 타고 나는 거라며 외할머니와 이모의 알흠다운 하얀 피부에 비해 두 딸에게 그닥 안 좋은 피부를 물려주신 어무이께서 화장품 사내라 하시는 건 처음이라 결과적으로는.

샘플에 낚여 본품 삽니다. ㅠ.ㅠ 조공용으로.

뱀발: 물론 저도 몰래몰래 갖다 쓸 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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