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상단





현재 도박묵시록 카이지와 원펀맨 사이타마 총수 매진 중.
(저놈의 마더 테레사 발언만 없었어도)

홍대 카타코토, 언제 가도 변함없는 일본 가정식 카레 나의 먹을거리 잡담

 

홍대 미카야 건널목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미카야 치즈케이크와 세트로 자주 가게 됩니다;) 한국인 남편과 오사카 출신의 일본인 아내의 카레(겸 술)집입니다.
바로 옆이 게스트하우스라 눈에 안띄는 골목이라도 그럭저럭......되시려나?;


이어지는 내용

餃子の王将(교자노오쇼) 1호점 잡담 나의 먹을거리 잡담


일본 간사이 지방의 김밥천국 아니 소울푸드(실제로 그쪽 출신 작가들이 이렇게 쓰더군요) 체인점인 교자 왕장.
그 1호점에 일부러 찾아간 건 절대 아니고 란덴이라는 노면전차의 산죠역이었던가 아무튼 그냥 우연히 배가 고플 때 거기 있어서 들어갔더니 1호점이더군요.

오사카 왕장인가는 들어왔다가 나갔다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아직 있던가 아무튼 있다면 찾아가야지.
오사카 왕장보다 여기가 훨씬 더 취향입니다. 한국 군만두와 중국 군만두와는 살짝 다른, 마늘맛과 돼지고기맛의 조화가 감칠맛이 나면서도 한국과는 좀 더 다르게 나는 마늘맛과 특히 군만두의 식감!
가성비도 아주 좋습니다요. 근데 교자노오쇼는 아사히 생맥주가 나쁘지 않지만 가성비가 안좋아.........군만두랑 먹으면 딱인데.


교자 전문점에서 라멘이라니 사도다!!!! 그러나 의외로 괜춘했습니다.
같이 가셨던 팀장님들 와 이거 완전 해장용이네, 라고 하시던데 의외로 오사카 음식이 한국 아저씨들 입맛에 맞는 것도 제법 있네요. 진짜 라멘은 의외였습니다. 그러고보니 뼈를 우려낸 국물은 확실히 해장용이려나.
볶음밥도 뭐 마아마아 쏘오쏘오 그럭저럭 가성비 나쁘지 않고.

정말 의외였던 건 김치.
진짜 정말 완죤 전라도식이라고 같이 가신 팀장님 한 분이 평.
다른 한 분은 충청도 고향이신데 완존 이거 진짜 한국 김치 뺨을 치잖아 일본 기무치도 대단한데라는 평.
근데 이게 얼마더라. 150엔인가?

같이 모시고 간 팀장님들이 위생과(..................)라 아주 그냥 재밌었습니다.
특히 이런거 관심 없었을 텐데요. 음식물 쓰레기 제로 추진 점포 인정증.
아 나왔네요. 교자 왕장 1호점은 시죠오오미야 점. 산죠역이 아니었구나 아니야 아무튼 근처에 산죠역 있었어(......).


뭐 교자 왕장 1호점이라고 특별히 찾아갈 일은 없고 게다가 란덴의 이 시죠오오미야역 출발점은 그다지 관광객용도 아니고......뭐 겸사겸사 겹치면 좋지요. 일단 입이 출출할 때 간사이 지방에서 이 교자 왕장 보이면 망설이지 않고 들어가서 군만두와 아사히 맥주 한 잔을 땡겨줍니다. 아아 얼릉 가고 싶다. 먹으러 가고 싶다 간사이......(......)

패션 알못의 최신패션잡지 잡담 소소한 쇼핑 라이프


예를 들자면 셀린느의 이 귀걸이를 본순간
베헤리트다!! 베헤리트다!!! 피의 축제가 벌어지는 거냐!! 베르세르크!!! 완결 언제 나는 거냐! 아 요정왕 만났지!!!
이런 녀자의 잡담입니다.
(.....................)
이어지는 내용

고터, 고속버스터미널역의 파미에 스테이션의 천진포자 잡담 나의 먹을거리 잡담

 

몇 년 전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저~기 인사동인지 어딘지 어느 여고 근처에 천진포자가 처음 문 열고 가보고.
그다음 돼지고기 냄새와 함께 발효피가 그닥 취향이 아니고(+서비스 문제) 여차저차하여 안갔었던 천진포자.
뭐 잘 살아남았네요. 궁금해서 한 번 들려봤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유니클로 캘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