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이제 내겐 공부밖에 없어.

by 사노 | 2009/03/09 00:40 | 개인적 잡담 일기 | 트랙백

나도 오이 깎아보자.



http://www16.oekakibbs.com/bbs/hajime0901/oekakibbs.cgi


일본쪽 사이트입니다.

블랙잭, 데즈카 오사무 관련 낙서 환영.

by 사노 | 2008/11/07 16:57 | 트랙백 | 덧글(25)

의외로 기대보다 좋았던 행콕.



7월 2일 메가박스에서 페파 군과 함께 봤습니다.


------------스포일러 포함입니다. 아주 조금이지만요. 조심하세요.


스포일러방지

하는 게 기본 도리지요;;

by 사노 | 2008/07/04 21:39 | 소설, 영화, 음악 등등 | 트랙백

행동하는 양심께 감사드립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35808&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NEW_GB=



천주교 사제님들, 수녀님들, 그리고 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청와대로 가지 않고 남쪽으로 향하시면서 [설득해야하는 건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이라고 하셔서 고맙습니다.


비폭력을 외쳐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친 촛불 시민들에게 힐링 시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건 그렇고, 시국미사까지 하게 된 건 도대체 어쩌다 이렇게까지...........T-T


경제경제 해서 뽑힐 줄은 알았는데 저렇게까지 무능하고 사기도 못 치고 똥매짱일줄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T_T


오늘 내일 쯤 시청으로 달려가야겠네요. 사태를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해주셔서,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y 사노 | 2008/07/01 10:57 | 시시껄렁한잡담 | 트랙백 | 덧글(2)

노컷뉴스 만평.




만평 작가님이 디씨갤러신가보죠. 보고 엄청 웃었습니다.


촛불소녀도 걸작인데 저 아저씨는 뉘신지.


by 사노 | 2008/06/30 17:14 | 시시껄렁한잡담 | 트랙백 | 덧글(1)

50만 히트.



누추한 이곳에 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소중한 분들께 감사를.

촛불좀비를 열심히 비판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를.



뱀발. 딱 오십만 찍고 싶었는데 실패.

by 사노 | 2008/06/30 00:42 | 개인적 잡담 일기 | 트랙백 | 덧글(11)

SBS 일요특집. 예수는 누구인가.


4부작으로 일요일 11시 40분부터 하는 방송 중 1화 [예수는 누구인가]가 막 끝났습니다.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기독교인을 남친과 절친한 친구로 둔 사람으로서,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가슴에 남는 말은 이것. 기독교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도 이것. 비기독교인들에게도 하고 싶은 말도 이것.


천국은 죽은 뒤에 오는 것이 아니라 농부의 밭에 있습니다.


당신이 남들에게 잘해주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예수가 바란 것은 유대인들만의 천국도, 율법만을 지키는 이들의 천국도, 권력자들의 천국도, 부자들의 천국도 아닙니다.


현세의 인간들이 서로 아끼는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천국입니다.




대형교회 목사님들, 새겨들으시지요.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외치시는 분들도 새겨들으시지요.


천국은 당신들에게 오지 않습니다. 천국은 당신이 스스로 만들어야 하거든요.



뱀발. 나레이터는 문성근 씨. 문익환 목사를 생각할 때 와우 추가 점수 백만 점. 잘했어요 SBS. 시기적절했어요.


뱀발 둘. 성경의 문자 그대로를 진리라 외치지 말고 그 뜻을 실천하라는 미국 예수 연구회 교수의 말도 뜻깊었습니다. 대형교회 목사와 신자들, 당신들이 바리새인들과 다른 것은 과연 무엇인가요. 예수가 다시 온다면 당신들에게 잘했다고 하리라 믿나요. 아마 당신들에게 제일 먼저 채찍을 들 분이십니다그려.


뱀발 셋. 장로교 장로인 이명박 대통령님도 새겨들으시라능.

by 사노 | 2008/06/30 00:38 | 시시껄렁한잡담 | 트랙백 | 덧글(5)

내 생애 계엄령도 꿈만은 아니겠구나.



엄밀히 말하자면 살아생전 계엄령은 겪은 적 있다. 그러나 80년 광주 나는 어렸고, 광주에 없었다.


친애하는 우리 이명박 대통령 님께서는 나를 제대로 타임슬립시켜주셨다. 쌍팔년도로 멋지게 회귀하셨고, 자신이 대의민주주의라는, 어디까지나 직접민주주의를 보완하기 위한 제도 하에서 뽑히셨건만 휘하에 몽트와네트 버스비 70원도 거느리시고 진짜 지대로 타임슬립시켜주셨다.


처음에 이 양반이 뽑혔을 때, 퍽이나 경제가 살겠다, 퍽이나 나라꼴 잘 돌아가겠다, 웃고만 말았다. 잘못된 환율정책----실은 고위관료들의 환치기 아닐까 저으기 의심되는---으로 나라꼴 망해가고, 미쿡 부쉬의 애널을 열심히 빨았을 때도, 촛불에 처음으로 물대포를 쐈을 때도, 이렇게까지 막장크리를 탈 거라고는 그래도 마음 한구석으로는 믿고 싶지 않았다. 그래도 대통령이니까. 그래도 제대로 투표로 뽑힌 대통령이니까, 이렇게가지 막장으로 몰고가지 말아줬으면 하고 빌었다. 진짜 빌었다.


그런데 아닌가보다.

대국민담화----라고 쓰고 협박이라 읽자----를 뉴스 속보로 듣는 순간, 나의 정신은 그야말로 안드로메다로 날아갔다. 사실 아직 수습이 안 되고 있다. 자기자신만 쌍팔년도로 돌아가면 어쩌겠는가. 국민 전체의 수준이 그때로 돌아가봤자 대한민국 국민들이 좀 드세다는 것도 잊고 사시나보다. 어쩌겠는가. 도대체 어쩌란 말인가.


정말로, 진지하게,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는 이 정권 하에서, 촛불시위가 좀 더 길어지고, 인원이 많아지고, 자신을 하야시키라는 말이 집중된다면, 계엄령도 꿈만은 아닌 듯 싶다. 이젠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헛웃음도 나오지 않는다. 남은 건 공포다. 진짜로.



뱀발. 정말로 대한민국을 좌초시키고 뽀글머리 북쪽 장군님께 이 나라를 바치려는 주사파 빨갱이가 있다면, 그건 바로 현정권이다. 촛불 든 시민들이 아니란 말이다.

by 사노 | 2008/06/29 15:42 | 시시껄렁한잡담 | 트랙백(1) | 덧글(23)

쌍팔년도로 타임워프.

8시 30분부터 뿌려진 물대포 [다녀왔습니다.]



쌍팔년도도 아니고 60년대로 타임워프한 듯 싶습니다.


이제 좀 있으면 사망자도 나오겠군요. 그걸 원하십니까, 경찰 분들?


폭력집회다, 좀비다, 그 비율이 촛불을 드신 분들 중 얼마나 비율을 차지하는 지는, 감히, 그렇게 쓰는 분들도, 촛불을 든 분들의 대다수라고 우기시지는 않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아니, 좆중동 마니아라면 가능하시고, 상위 1%라면 가능하시겠군요. 상위 1%가 아니더라도 자칭 쿨하시고 중립이신 분들도 가능은 하시겠군요. 아, 상위 1%는 아니지만 자신을 중산층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가능은 하십니다. (쓰고 보니 서민이신데도 중산층이라고 믿는 분들이나 아예 아니신 분들고 다 가능은 하군요. 젠장)



확실하게 이명박 정부는 강을 건넜습니다. 주사위를 던졌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명박은 카이사르가 아니라는 거지요.



확실하게 외치렵니다. 이명박 대통령 님, 당신은 대한민국의 국민을 짓밟고 계십니다. 전경 여러분들, 당신들이 힘들꺼라고,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오늘밤은 아닙니다.



어젯밤의 기사로, 오늘밤 설마 별일 나겠어.............하고 했지만, 어청수 경찰총장을 비롯 이명박 정권과 좆중동은 확실하게 우리를 타임워프시켜주셨습니다. 감사.


4.19 의거의 정신으로 타임워프를 보답하겠습니다. 뜨거운 6월의 정신으로 정부에게 보답하겠습니다.




by 사노 | 2008/06/29 00:58 | 시시껄렁한잡담 | 트랙백 | 덧글(4)

내나이도물가도80년대로!!!



돌려주!!!!



이오공감의, 10년도 더 된 옛날 영삼 옹 시절의 박재동 씨의 만평.

쿨한 분들께서는 영삼 옹처럼 은근은근은근~~하게 [앉아서 죽으란 말이지]라고 하실 지도 모르겠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어청수 경찰청창도 친히 [아놔 나 진짜 80년대로 돌아가고 싶은데 함 해볼까염 님들하] 이러고 계시고.

명박이(어메리카식으로 후렌들뤼하게~) 대톨령도 [국민님들하쌍팔년도시위진압한번맛보실래염] 이러시는데.


시대만 80년대로 돌리지 말아줘!!!!!


물가도 80년대로 돌려줘!!!!!



무엇보다!!!!


내 나이도 돌려줘~~~~~~~~~~~~~라고 썼지만, 다시 돌아간다고 공부 열심히 할 리가 없는 꼬꼬마 초딩인 시절. T-T


그러니 물가!!! 물가!!!! 100원 동전 하나로 행복했던 80년대의 물가로 돌려주면 대통령과 경찰청장 사랑하겠습니다. 진짜임.


뱀발. 물론 농담이지만 오늘 아이스크림이 500원 짜리가 전멸이라는 걸 알고 슬퍼서 쓰는 뻘글. 집안에 아이스크림 금지령이 내린 지 한참이라 돈주고 사먹은 게 정말 한참 되었는데, 내 기억 속 200원 메로나는 어느새 700원이더라능. T_T

뱀발 둘. 물론 물가는 이명박 대통령 때문은 아닙니다. 알면서.


뱀발 셋. 명박이 대통령에 앞서 정몽준 국회의猿 한 분이 타임슬립 태워주셨습니다. 버스비 70원. 동작구민 캡숑 부러워요. 거긴 70원인가요?

by 사노 | 2008/06/28 01:15 | 시시껄렁한잡담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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